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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샤넬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뮤즈 선정

2024.03.06

제니, 샤넬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뮤즈 선정

샤넬 워치메이킹 세계의 눈부신 빛과 같은 프리미에르와 제니의 만남.

2022년부터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의 뮤즈로 활동하며 함께해 온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하우스 앰배서더 제니가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되었다. 이네즈와 비누드 감독이 디렉팅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1일 공개되었다.

1987년, 처음 프리미에르 워치가 등장했을 때 샤넬의 워치메이킹 세계에서 눈부신 빛과 같은 존재였다. 케이스로는 N°5 향수의 8각형 스토퍼를 선택했고 블랙 래커 옷을 입혔으며, 브레이슬릿은 샤넬의 아이코닉한 백에 사용된 레더와 체인을 엮은 스트랩에서 착안했다.

샤넬의 DNA이자 하나부터 열까지 샤넬 코드라고 할 수 있는 프리미에르와 제니가 만나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진 샤넬 워치 메이킹의 정수를 함께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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