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헤일리 비버의 휴가 룩
얼마 전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헤일리 비버가 임신 중 특별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깜짝 뉴스 발표 후 처음으로 일상 사진을 공유했죠.
임신 6개월에 접어든 헤일리 비버, 볼록 나온 배가 눈에 띄죠. 그동안 핫한 스타일을 보여준 그녀, 이제 캐주얼한 룩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가벼운 티셔츠에 데님 오버올을 입거나 베이식한 화이트 티셔츠에 팬츠를 입는 등 편안함에 중점을 두었죠.
꾸미고 싶은 날은 나비 모양 스트랩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했는데요, 아직은 살짝 나온 그녀의 D 라인이 귀엽게 보입니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 헤일리가 보여줄 룩도 기대되는군요.
헤일리의 대변인에 따르면 비버 커플은 이미 아이 이름까지 지어놓고, 아이 방도 취향대로 꾸미고 있다고 합니다. 헤일리의 감각이라면 꽤 멋진 방이 완성될 것 같군요. 존재부터 핫한 비버 커플의 아이라니, 벌써부터 스타 베이비의 탄생이 기대되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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