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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비치 컬렉션과 푸른 여름의 시간. 지중해를 품은 아름다운 해안 도시 마르세유. 마린 룩이 떠오르는 줄무늬 스타일링이 한적한 샤토 드 퐁스콜롱브 호텔 정원과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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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게 꾸민 오래된 성의 발코니. 드넓은 포도밭을 바라보며 샤넬 걸 선윤미와 이서연이 정답게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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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개조한 샤토 드 퐁스콜롱브는 해묵은 멋진 소품으로 가득하다. 줄무늬 프린트의 남성적인 점프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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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파스텔 핑크 톤의 민소매 톱과 와이드 팬츠는 데님 소재로 여성적이면서도 스트리트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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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과 서머 웨어 중심의 코코 비치 컬렉션. 핑크 저지 크롭트 톱에 데님 쇼츠, 테리 클로스 소재의 버킷 햇을 스타일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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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즌 만나볼 수 있는 코코 비치 컬렉션. 의상과 액세서리는 샤넬(Chanel).
- 포토그래퍼
- 커스티 심(Kirsty Sim)
- 패션 디렉터
- 손은영
- 모델
- 선윤미, 이서연
- SPONSORED BY
-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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