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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보헤미안 스타일로 밀레니엄 룩에 근사하게 어울렸던 새들백. 그래픽 로고를 더한 데님 소재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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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태양, 낭만 가득한 와이키키 서핑 무드와 어울린 데님 새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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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특유의 퀼팅 장식 ‘매크로까나쥬’로 완성한 송아지 가죽 가방 ‘디올 뚜주르’. 작은 배에서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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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잠자리가 와이키키 해변에 잠시 앉았다. 잠자리 패턴 자수와 로고 참이 어울린 ‘레이디 디올 마이크로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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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크 자카드 소재로 완성해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의 ‘D-바이브 볼링백’. 토트와 숄더 스트랩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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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하나모쿠 비치의 카약과 함께 세팅한 매크로까나쥬 디테일의 미디엄 사이즈 검정 가죽 토트백 ‘놀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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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표본을 자수 장식에 응용한 캔버스 소재의 ‘레이디 D-라이트 백’. 하와이를 상징하는 꽃목걸이 레이(Lei)와 근사하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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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매크로까나쥬 디테일로 완성한 ‘놀리타’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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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드 소재의 실용적인 사이즈의 ‘D-바이브 미디엄 볼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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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프린트의 가죽 소재 새들백이 꽃목걸이 레이와 함께했다. 가방은 디올(Dior).
- 포토그래퍼
- 윤민기
- 패션 디렉터
- 손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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