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새로운 앰배서더, 세븐틴 민규
K-팝 아티스트 세븐틴 민규가 디올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됐습니다.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디올과의 만남에서 그가 보여줄 활약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민규와 디올의 만남이 낯설지 않은 이유는 지난 2월, 민규가 디올 2024 F/W RTW 컬렉션 쇼에 참석해 존재감을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당시 그는 블루 컬러 수트와 주얼 장식 스트라이프 셔츠 조합을 완벽하게 소화했죠.
앞으로 민규는 디올 남성복 컬렉션을 책임지는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와 함께 하우스의 독창적인 감성을 고스란히 구현해낼 예정입니다. 최근 민규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디올, 그 완벽한 순간을 아래 사진에서 감상해보세요.
- 포토
- Courtesy of DIOR,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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