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와 디올의 시적인 서막
디올의 앰배서더로 첫 시작을 알린 세븐틴 민규와 <보그>의 시적인 첫 만남.
발레리노 루돌프 누레예프에게 영감을 받은 2024 디올 겨울 컬렉션. 새롭게 써 내려간 디올과 민규의 서정.
막이 오르고 확인한,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때로는 잘 알지 못했던 민규의 면면.
추천기사
-
패션 트렌드
발칙하고 예쁜 올겨울 하의
2024.11.14by 이소미, Teresa Romero Martínez
-
셀럽 뉴스
윤여정의 차기작! '성난 사람들' 시즌 2
2024.10.24by 오기쁨
-
셀러브리티 스타일
쇼트 패딩 꺼낼 때, 11월 셋째 주의 패션 인스타그램
2024.11.18by 이정미
-
뷰티 트렌드
피부과 의사가 말하는, 밤에 머리 감고 절대 하면 안 되는 일
2024.11.09by 이소미, Ana Morales
-
패션 뉴스
3.1 필립 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필립 림의 결정
2024.11.13by 오기쁨
-
셀러브리티 스타일
지금 아우터 트렌드는, 빅토리아 베컴의 시크릿 모드 코트
2024.11.18by 이소미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