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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을 대표하는 시계 ‘J12’와 박서준이 함께하는 시간. 블랙 세라믹과 스틸로 완성한 ‘J12 크로노그래프 워치, 41mm’. 블랙 세라믹 카보숑과 브레이슬릿이 주는 단단한 아름다움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화이트 골드의 ‘코코 크러쉬’ 목걸이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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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세라믹과 18K 옐로 골드의 ‘J12 워치 칼리버 12.1, 38mm’. 18K 옐로 골드, 세라믹 소재의 베젤과 케이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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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0개를 세팅한 베젤과 다이아몬드 12개를 세팅한 다이얼이 눈에 띄는 ‘J12 다이아몬드 베젤 워치 칼리버 12.1, 38mm’. 여기에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목걸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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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바퀴 형태의 베젤을 갖춘 블랙 세라믹과 스틸의 ‘J12 팬텀 워치 칼리버 12.1, 38mm’와 화이트 골드의 ‘코코 크러쉬’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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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방수 기능의 ‘J12 워치 칼리버 12.1, 38mm’. 화이트 세라믹과 스틸이 청량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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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와 바늘 모티브를 닮은 핸즈와 금빛 봉제 패턴을 담은 다이얼이 인상 깊은 ‘J12 꾸뛰르 워치, 3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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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1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0개를 세팅한 베젤과 다이아몬드 12개를 세팅한 다이얼의 ‘J12 다이아몬드 베젤 워치 칼리버 12.1, 3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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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세라믹과 스틸 소재의 ‘J12 크로노그래프 워치, 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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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현대적인 ‘J12 패러독스 워치 칼리버 12.1, 3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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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듐 도금 숫자로 장식한 블랙 래커 다이얼과 다이얼 위에 새긴 24시간 타임 존이 활동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J12 GMT 워치, 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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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세라믹의 ‘J12 워치 칼리버 12.1, 38mm’,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코코 크러쉬’ 팔찌. 워치와 주얼리는 샤넬 워치 앤 화인 주얼리(Chanel Watches & Fine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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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바퀴 형태의 베젤을 갖춘 블랙 세라믹과 스틸의 ‘J12 팬텀 워치 칼리버 12.1, 38mm’와 화이트 골드의 ‘코코 크러쉬’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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