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What’s on My Galaxy

2024.08.23

What’s on My Galaxy

그날 밤, 서늘한 오피스에서 박보영이 발견한 핑크.

친숙함 속에서 진화와 변신을 거듭하는 두 아이콘, 박보영과 갤럭시 Z 폴드6가 만나 열린 새로운 세계.

박보영이 들고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은 갤럭시 Z 폴드6. 이지적인 안경과 대비되는 핑크 컬러 바디가 돋보인다.

갤럭시 최초 AI 폴더블, 갤럭시 Z 폴드6와 소문난 갤럭시 유저 박보영이 만났다. 갤럭시 Z 폴드6와 함께 파헤치는 그녀의 새로운 모습. 그녀의 내면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강인하고 중성적이며 어딘가 예민해 보이는 또다른 박보영을 잠금해제한다.

작은 그녀의 손에도 알맞게 들어온 핑크 컬러 갤럭시 Z 폴드6. 기존보다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새로워진 갤럭시 Z 폴드6는 폴더블폰임에도 바 타입 수준의 가볍고 얇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여기에 모던함을 담은 실버 쉐도우, 핑크, 네이비 세 가지 컬러를 선보인다. 특히 화보 속 핑크 컬러는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욱 고도화된 갤럭시 AI로 강력해진 생산성은 덤.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갤럭시 AI가 진화했다. 실시간 통역이 가능한 것은 물론, 간단한 키워드만으로 문장을 생성해주고 대충 그린 그림도 AI가 알아서 완성해 준다.

여가 시간에도 활용하기 좋은 갤럭시 Z 폴드6는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박보영이 함께한 <What’s on My Galaxy> 의 갤럭시 AI의 드로잉 어시스트를 이용한 보그 챌린지에도 주목해보자.사진 위에 그림을 그리면 단순한 사진에 새로운 요소를 자연스럽게 추가해 재미있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S펜으로 기존 이미지 위에 그림을 그리면 생성형 AI가 기존 이미지와 나의 드로잉을 합쳐 나만의 재미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갤러리의 이미지를 선택하거나 스마트 셀렉트로 원하는 이미지 부분을 선택한 후 스케치 변환을 클릭하면 끝. 직접 그린 러프한 스케치도 멋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다.

세상과의 모든 연결고리가 존재하는 공간, 스마트폰. 이제 갤럭시 Z 폴드6가 넓어진 대화면처럼 그 공간을 더 확장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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