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XCX와 트로이 시반이 북미 합동 투어에 나섰습니다. 오랜 친구이자 때로 협업하는 아티스트인 두 사람은 이름하여 ‘Sweat Tour’에 나섰습니다.

이번 투어는 단순한 협업은 아닙니다. 찰리 XCX와 트로이 시반의 창의적인 비전과 음악적인 에너지, 놀라운 시너지를 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본질에 더 가까이 다가간 공연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Sweat Tour’ 공연이 끝나고 애프터 파티가 열렸는데요, 이날 많은 아티스트가 참석해 투어를 축하했습니다. 제니부터 릴리 로즈 뎁까지, 파티를 수놓은 아티스트를 살펴볼까요?

얼마 전 새로운 솔로곡 ‘Mantra’를 공개한 제니, 제니와 함께 TV 시리즈 <THE IDOL>에 출연한 릴리 로즈 뎁, 070 셰이크,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쌍둥이 시미와 헤이즈까지, 반가운 얼굴이 가득합니다.

@jennierubyjane

제니는 애프터 파티에서 찍은 사진을 따로 공개하고 즐거웠던 시간을 추억으로 남겼습니다. 핫한 파티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jennierubyj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