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수면을 지켜주는 트리앤씨는 지금 같은 환절기에 더욱 반가운 존재다. 사막을 걷다 우연히 발견하는 오아시스처럼 말이다.

나무(TREE)가 자라는 땅과 바다(Sea)가 만나는 곳에서 태어난 소녀, 앤(Ann). 땅은 향긋한 꽃향기를, 바다는 부드러운 피부결을 선물한 덕분에 앤은 아름답게 성장했다. 아름다움을 위한 땅과 바다의 보살핌이 있는 ‘트리앤씨(Treeannsea)’ 속에서 꽃피운 피부 이야기. 친환경 뷰티 브랜드 ‘트리앤씨’는 오직 식물성 원료로만 제품을 만들 뿐 아니라 환경보호를 위해 재활용 가능한 용기만을 사용한다. 트리앤씨의 스테디셀러, ‘샌드 듄 사막장미 미스트’는 사막장미 성분이 90% 함유된 미스트로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생기 넘치는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천연유래 픽서 효과를 지닌 풀루란 성분이 메이크업을 고정시켜주는 역할까지 해줘 무너짐 없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아가베 선인장 사막앰플’은 아가베선인장의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 속 깊은 곳부터 수분을 채워 뛰어난 보습력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