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소재로 완성한 주얼리는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뿜는다. 자연에서 주로 영감을 받았던 보석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소재의 목걸이는 티파니(Tiffany&Co.).
검은빛을 내뿜는 세라믹은 수묵화처럼 동양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화이트 골드, 세라믹, 다이아몬드 세 가지 소재 반지가 결합된 ‘트리니티’ 반지와 오닉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옐로 골드 목걸이는 까르띠에(Cartier).
다이아몬드 참이 달린 골드 체인 링크를 연결한 볼드한 목걸이는 에르메스(Hermès).
고아한 기품의 난이 연상되는 18K 골드, 칼세도니, 다이아몬드 세팅의 반지와 목걸이, 팔찌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 포토그래퍼
- Xu Wang
- 스타일리스트
- Peipei 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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