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화보

한소희의 은빛 홀리데이

눈부신 색채, 럭셔리, 여성성으로 점철된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이제는 하나의 장르가 된 ‘한소희’의 홀리데이 컬러 심포니.

뷰티 화보

한소희의 은빛 홀리데이

눈부신 색채, 럭셔리, 여성성으로 점철된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이제는 하나의 장르가 된 ‘한소희’의 홀리데이 컬러 심포니.

EYE SPY ‘디올쇼 5 꿀뢰르 #863 스와 드 발(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중 두 번째 연핑크 섀도를 베이스로 얹은 뒤 가운데 실버 섀도를 눈두덩에서 언더라인까지 연결해 바르고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으로 청키 래시를 연출했다. 네일은 ‘디올 베르니 #641 스와 드 발(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

BEYOND HONORED 디올 하우스의 모든 것이 끊이지 않는 영감 그 자체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보그>와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일하는 과정도 서로에게 영감이었다. 독특한 개성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한소희의 매력적인 마스크는 촬영의 즐거움을 더한다. 의상은 디올(Dior).

SILVER ACCENTS 창의적인 작업에 참여하고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걸 시도해보는 것. 한소희를 움직이는 힘이다. 베이스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0N’과 ‘디올 포에버 스킨 퍼펙트 스틱 #0N 뉴트럴’. 강렬한 실버 아이는 ‘디올쇼 5 꿀뢰르 #863 스와 드 발(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은은하게 물든 두 뺨은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 #002 코랄 뤼미에르(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시선을 끄는 레드 립은 ‘루즈 디올 포에버 리퀴드 시퀸 #999’. 네일은 ‘디올 베르니 #641 스와 드 발(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

ON STAGE 모던하고 도발적이면서도 고상한 이목구비와 어딘지 감성을 환기하는 흥미로운 분위기. 한소희를 이렇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속이 비칠 듯 투명한 피부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0N 뉴트럴’과 ‘디올 포에버 스킨 퍼펙트 스틱 #0N 뉴트럴’의 합작품. 별처럼 반짝이는 두 눈은 ‘디올쇼 5 꿀뢰르 #863 스와 드 발(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중 두 번째 연핑크 섀도를 베이스로 얹고 가운데 실버 섀도를 눈두덩에서 언더라인까지 연결해 바른 것.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으로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코팅한 다음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 #002 코랄 뤼미에르(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를 블러셔로 활용해 우아한 빛을 더했다. 클래식 레드 립은 ‘루즈 디올 포에버 리퀴드 시퀸 #999’. 네일은 ‘디올 베르니 #641 스와 드 발(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

뷰티 디렉터
이주현
포토그래퍼
안주영
헤어
한수화
메이크업
강예원
스타일리스트
조보민
네일
이지희
프롭
이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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