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볼륨, 개성, 란제리 그리고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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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개성, 란제리 그리고 파티

양털 느낌의 인조 모피 코트는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 브라와 브리프는 베어루(Barelou), 선글라스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골드 레이스로 완성한 비대칭 숄더 롱 드레스와 레이스 브라, 브리프, 장갑, 손에 쥔 코트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목걸이와 팔에 연출한 뱅글은 에이치앤엠(H&M).

연보라색 코르셋 톱과 랩 스커트는 미스 소희(Miss Sohee), 메탈 스터드 장식 부츠는 르쥬(Leje), 로고 장식 체인 목걸이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오른손 뱅글은 페라가모(Ferragamo), 왼손 뱅글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반지는 다미아니(Damiani).

벨벳 보디수트는 알레산드라 리치(Alessandra Rich), 레이스 브라는 베어루(Barelou), 귀고리는 펜디(Fendi), 크리스털 세팅 목걸이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진주 장식 체인 목걸이는 포트레이트 리포트(Portrait Report), 오른손 뱅글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왼손 뱅글은 젬앤페블스(Jem&Pebbles), 왼손 가운데 뱅글은 셀뮤트(Cellmute).

양털 소재 롱 케이프는 시니 뉴욕(Sini New York), 진주 장식 시스루 톱과 레깅스, 프린지 귀고리는 에이치앤엠(H&M), 브라는 베어루(Barelou), 크리스털 스트랩 힐은 지안비토 로시(Gianvito Rossi).

블랙 맥시 코트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시스루 실크 셔츠, 로고 패턴 브라와 브리프는 구찌(Gucci), 골드 펌프스는 지안비토 로시(Gianvito Rossi),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세팅한 목걸이는 다미아니(Damiani), 컬러 스톤으로 장식한 반지는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

과감한 컷아웃 디자인의 보디수트는 몽클레르×윌로우 스미스(Moncler×Willow Smith), 부츠는 맥퀸 바이 션 맥기르(McQueen by Seán McGirr), 링 귀고리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반지는 젬앤페블스(Jem&Pebbles).

PVC 트렌치 코트와 화이트 시가렛 팬츠는 톰 포드(Tom Ford), 로고 패턴 레이스 브라와 브리프는 구찌(Gucci),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목걸이와 뱀 모티브 반지는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

골드 크로스 폭스 소재 모피 재킷은 시니 뉴욕(Sini New York), 브리프는 베어루(Barelou), 플랫폼 펌프스는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장갑은 미우미우(Miu Miu).

벨루어 소재 패디드 재킷은 우영미(Wooyoungmi), 패턴 보디수트와 시스루 레드 스커트는 에스터 마나스(Ester Manas), 펌프스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레오파드 울 코트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레이스 브라는 에스터 마나스(Ester Manas).

볼륨과 개성으로 가득한 파티 룩. 올겨울엔 섹시한 란제리를 적극 활용해볼 것!

    포토그래퍼
    목정욱
    패션 에디터
    손은영
    모델
    배윤영, 유엔신
    헤어
    최은영
    메이크업
    최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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