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헤일리 비버發 오버사이즈 파티 룩

올해 파티 룩을 논할 때 낙낙한 재킷과 팬츠, 두툼한 타이는 절대 빼놓을 수 없다.

패션 화보

헤일리 비버發 오버사이즈 파티 룩

올해 파티 룩을 논할 때 낙낙한 재킷과 팬츠, 두툼한 타이는 절대 빼놓을 수 없다.

자기가 착용한 오버사이즈 회색 재킷과 팬츠, 셔츠는 렉토(Recto), 타이는 바니스 뉴욕(Barneys New York).

과장된 어깨가 돋보이는 재킷과 팬츠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화이트 셔츠는 에르메스(Hermès), 타이는 란셀(Lancel), 안경은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귀고리는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베이지 재킷과 팬츠는 제이백쿠튀르(Jaybaek Couture), 셔츠는 렉토(Recto), 타이는 캘빈클라인(Calvin Klein), 귀고리는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스니커즈는 나이키(Nike).

핀스트라이프 재킷과 팬츠는 앤 드멀미스터(Ann Demeulemeester at Luisaviaroma), 셔츠는 톰 포드(Tom Ford), 버건디 컬러 타이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귀고리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하이톱 스니커즈는 컨버스(Converse).

툭 떨어지는 실루엣의 재킷과 팬츠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셔츠는 에르메스(Hermès), 타이는 어네스트 더블유 베이커(Ernest W. Baker at 10 Corso Como Seoul), 귀고리는 페라가모(Ferragamo), 시계는 까르띠에(Cartier), 남색 운동화는 뉴발란스(New Balance).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팬츠는 로로피아나(Loro Piana), 셔츠는 톰 포드(Tom Ford), 타이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운동화는 뉴발란스(New Balance).

울 재킷과 팬츠, 셔츠, 타이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트위드 소재 재킷과 핑크 셔츠, 타이는 프라다(Prada), 귀고리는 로로피아나(Loro Piana), 안경은 발렌시아가(Balenciaga).

    포토그래퍼
    김참
    패션 에디터
    신은지
    모델
    자기
    헤어
    오지혜
    메이크업
    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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