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매혹의 숫자 ‘5’와 박물관의 만남

영원한 매혹의 숫자 ‘5’와 살아 있는 박물관이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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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의 숫자 ‘5’와 박물관의 만남

영원한 매혹의 숫자 ‘5’와 살아 있는 박물관이 만났을 때.

FANTASTIC FIVE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하는 숫자 5를 바탕으로 한 ‘N°5’ 화인 주얼리 컬렉션. 다이아몬드와 골드가 반짝이는 순간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가 함께했다. 조선 시대 김하종의 <해산도첩>을 재해석한 손수건 아래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이터널 N°5’ 목걸이가 자리한다.

NEW BLUE 청자상감운학무늬 주병을 향초로 재해석했다.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이터널 N°5’ 변형 가능한 귀고리,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이터널 N°5’ 반지가 빛난다.

OVER THE SHOULDER 학이 그려진 청자상감 잔과 함께한 샤넬 ‘N°5’ 컬렉션,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이터널 N°5’ 싱글 귀고리와 목걸이, 팔찌와 반지.

FLOWER SHOW 신명연이 그린 ‘옥잠화’를 부채로 옮겼다.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이터널 N°5’ 변형 가능한 귀고리와 반지.

MEDITATE NOW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 ‘사유의 방’을 스노우볼로 만날 수 있다.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엑스트레 드 N°5’ 목걸이,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이터널 N°5’ 반지.

SCENT OF A WOMAN ‘백제금동대향로’를 3D 프린터로 재해석한 장식. 18K 화이트 골드, 베이지 골드,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이터널 N°5’ 반지, 18K 화이트 골드와 베이지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더한 ‘이터널 N°5’ 팔찌, 18K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엑스트레 드 N°5’ 팔찌.

MOON SHINE 달항아리와 함께한 샤넬의 ‘N°5’ 컬렉션. 체인 장식의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엑스트레 드 N°5’ 팔찌, 오픈 링 형태의 ‘엑스트레 드 N°5’ 반지는 18K 베이지 골드와 옐로 골드로 각각 완성했다.

HERE FOR HAIR 조선 시대 호랑이 무늬 나전칠기 거울, 금관총 금관 모티브의 자석과 함께 머리를 장식한 샤넬 ‘이터널 N°5’ 컬렉션. 아래는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이터널 N°5’ 변형 가능한 귀고리,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엑스트레 드 N°5’ 목걸이. 주얼리는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패션 에디터
    손기호
    포토그래퍼
    영배
    모델
    오송화
    헤어
    곽한빈
    메이크업
    박차경
    네일
    임미성
    SPONSORED BY
    CHANEL FINE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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