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e Blue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AUGUSTINUS BADER ‘The Face Oil’ 8가지 오일 블렌드의 고농축 글로우 오일,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더 페이스 오일’. KILIAN ‘Imperial Tea’ 깔끔한 재스민 그린티를 마시는 듯한 느낌을 향기로 구현한 킬리안 ‘임페리얼 티’. LOUIS VUITTON ‘Météore’ 하늘과 땅의 대비를 모던하고 우아하게 풀어낸 루이 비통 ‘메테오르’. DR. JART+ ‘Vital Hydra Solution™ Hydrating Lip Mask’ 수분 볼륨으로 입술을 채우는 립밤, 닥터자르트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하이드레이팅 립 마스크’. LA PRAIRIE ‘Essence of Skin Caviar Eye Complex with Caviar Extracts’ 아이 크림 전 사용하는 눈가 전용 에센스, 라프레리 ‘에센스 오브 스킨 캐비아 아이 콤플렉스 위드 캐비아 엑스트렉츠’.

Energetic Yellow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GUCCI BEAUTY ‘Gucci Bloom Profumo di Fiori’ 재스민과 투베로즈 노트가 만개한 정원을 그려내는 구찌 뷰티 ‘구찌 블룸 프로푸모 디 피오리’. NARKA ‘Hype Fit Hair Mascara’ 한 끗 차이 잔머리 정리에 효과적인 3초 픽싱, 나르카 ‘하입 핏 헤어 마스카라’. GUERLAIN ‘Les Légendaires Collection Jicky’ 라벤더와 바닐라의 대조로 젠더리스 매력을 풀어낸 겔랑 ‘레전더리 컬렉션 지키’. OLGO ‘Citrus Shampoo Stick’ 리필 가능한 돌려 쓰는 비건 인증 고체 샴푸, 올고 ‘시트러스 샴푸 스틱’. SUSANNE KAUFMANN ‘Bath for the Senses’ 로즈메리가 긴장된 근육을 완화하는 입욕제, 수잔 카프만 ‘배쓰 포 더 센시즈’.

Green Tranquil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BALMAIN HAIR ‘Sun Protection Spray’ 푸석하고 거친 머릿결에 매끈한 윤기를 부여하는 발망헤어 ‘선 프로텍션 스프레이’. OFFICINE UNIVERSELLE BULY ‘Savon Superfin’ 보디 솝 또는 방향제로 사용 가능한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사봉 수페팡 바디 비누’. KEYTH ‘Perfumed Hand Cream’ 젖은 흙과 나무 향을 담은 키스 ‘퍼퓸드 핸드 크림’. HINOK ‘Calm & Balance Room Spray’ 제주 편백 숲으로 공간을 전환하는 자연 유래 99% 포뮬러의 희녹 ‘캄 & 밸런스 룸 스프레이’. ARMANI BEAUTY ‘Armani Privé Vert Malachite’ 순수하면서도 화려한 하얀 백합에서 영감을 받은 향기, 아르마니 뷰티 ‘아르마니 프리베 베르 말라키트’.

Purple Majestic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M·A·C ‘Squirt Plumping Gloss Stick’ 시럽을 얹은 듯 반짝이는 입술을 연출하는 맥 ‘스쿼트 플럼핑 글로스 스틱’. VALENTINO BEAUTY ‘Spike Valentino Purple Dose Edition’ 녹아들듯 촘촘하게 펴 발리는 매트 텍스처의 발렌티노 뷰티 ‘스파이크 발렌티노 퍼플 도즈 에디션’. TWO SLASH FOUR ‘Glaze Lip Changer’ 매끈한 광택과 함께 플럼핑 효과를 주는 투슬래시포 ‘글레이즈 립 체인저’. HERMÈS BEAUTY ‘Les Mains Hermès’ 블랙 플럼과 자수정의 오묘함을 닮은 에르메스 뷰티 ‘에나멜 매니큐어 #89 바이올렛 비잔틴’. VALENTINO BEAUTY ‘Go-Cushion Glow Purple Dose Edition’ 초밀착 맑은 커버를 선사하는 발렌티노 뷰티 ‘고-쿠션 글로우 퍼플 도즈 에디션’. DR. JART+ ‘Prejuvenation Firming Bakuchiol Serum’ 천연 콜라겐 부스터인 바쿠치올이 피부 밀도를 높이는 닥터자르트 ‘프리쥬비네이션 퍼밍 바쿠치올 세럼’.

Orange Lush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AĒSOP ‘Fragrance Anthology Volume’ 가볍고 상쾌한 향부터 스파이시한 향까지 한데 구성한 디스커버리 컬렉션, 이솝 ‘프래그런스 앤솔러지 볼륨’. CHRISTIAN DIOR BEAUTY ‘Dior Backstage Rosy Glow #004 Coral’ 생기 넘치는 헬시 글로우를 연출하는 블러셔, 크리스챤 디올 뷰티 ‘디올 백스테이지 로지 글로우 #004 코랄’. SULWHASOO ‘Clarifying Mask’ 맑고 매끈한 피부로 가꾸는 필 오프 마스크, 설화수 ‘옥용팩’. HERMÈS PERFUME ‘Eau de Mandarine Ambrée’ 만다린의 신선하고 싱그러운 과즙이 느껴지는 에르메스 퍼퓸 ‘오 드 만다린 암브레’. LANCÔME ‘Absolue Le Parfum’ 랑콤 압솔뤼 소프트 크림에서 착안한 센슈얼한 장미 향의 랑콤 ‘압솔뤼 르 퍼퓸’.

Euphoric Black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TAMBURINS ‘Egg Lip Balm Woody Green’ 신선한 만다린 과즙이 느껴지는 아로마틱 립밤, 탬버린즈 ‘에그 립밤 우디그린’. SURRATT ‘Torche Lumiere’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채를 더하는 하이라이터, 써랏 ‘토르쉬 루미에르’. GUCCI BEAUTY ‘Le Magnetisme Mascara’ 깊고 풍부하며 관능적인 블랙 속눈썹을 표현하는 구찌 뷰티 ‘르 마그네티즘 마스카라’. ORIBE ‘Signature Shampoo’ 리치한 마무리의 고성능 리페어 샴푸, 오리베 ‘시그니처 샴푸’. POIRET ‘Absolift Lotion’ 촘촘한 윤기로 피부를 채우는 영양 보습 토너, 뽀아레 ‘압솔리프트 로씨옹’. BYREDO ‘Tree House Candle’ 일본 건축가 다카시 고바야시의 트리 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은 향기의 바이레도 ‘트리 하우스 캔들’. BENEFIT ‘Mighty Fine Brow Pen’ 슬림하고 유연한 트리플 팁이 자연스러운 눈썹 결을 연출하는 베네피트 ‘마이티 파인 브로우 펜’.

Dreamy White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BVLGARI ‘Allegra Magnifying Essence Neroli’ 네롤리의 부드러움과 풀잎의 신선함이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플로럴 향취의 불가리 ‘알레그라 매그니파잉 에센스 네롤리’. BOBBI BROWN ‘Extra Color Shine’ 트렌디하고 열정적인 도시 서울을 모티브로 한 글로우 립밤,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컬러 샤인 #서울블렌드’. RBOW ‘Still Life Youth Preserve Hand Cream’ 깊은 보습력을 선사하는 벨벳 텍스처의 알보우 ‘스틸라이프 유쓰 프리저브 핸드 크림’. BORN TO STAND OUT ‘Dirty Rainbow’ 자유와 개성, 평등을 향한 끊임없는 투쟁을 상징하는 향기, 본투스탠드아웃 ‘더티 레인보우’. TAMBURINS ‘Perfume Balm Berga Sandal’ 청귤과 샌들우드가 그려내는 따스한 향기를 품은 탬버린즈 ‘퍼퓸 밤 버가샌달’.

Vibrant Red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DIPTYQUE ‘Classic Candle Friandise’ 달콤 쌉싸래한 진저브레드 향기를 녹인 딥티크 ‘클래식 캔들 프리앙디즈’. CHRISTIAN DIOR BEAUTY ‘Rouge Dior Forever Liquid Sequin #999’ 화려한 무도회에서 힌트를 얻은 리퀴드 립, 크리스챤 디올 뷰티 ‘루즈 디올 포에버 리퀴드 시퀸 #999’. FEEV ‘Hyper-Fit Color Serum #After Squat’ 맑고 투명한 수채화 발색의 워터 세럼 블러셔, 피브 ‘하이퍼-핏 컬러 세럼 #애프터 스쿼트’. TOM FORD BEAUTY ‘Rose Exposed Eye Color Quad’ 만개한 장미의 오묘한 컬러를 표현한 리미티드 섀도 팔레트, 톰 포드 뷰티 ‘로즈 익스포즈드 아이 컬러 쿼드’. VALENTINO BEAUTY ‘Sogno in Rosso’ 오뜨 꾸뛰르 향수 라인 ‘아나토미 오브 드림’ 중 하나로 앰버가 크리미하면서 스파이시하게 고조되는 발렌티노 뷰티 ‘쏘뇨 인 로쏘’. COURRÈGES ‘L’empreinte’ 시프레 노트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매혹적인 향기의 꾸레주 ‘앙프랑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