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디올 립글로우 팝업’을 선보인다. 오는 2월 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 스테이지에서 계속될 예정.

17가지 화사하고 눈부신 쿨 & 웜 컬러 팔레트와 더욱 강력하고 촉촉한 스킨케어 포뮬러, 그리고 꾸뛰르 감성의 케이스로 완전히 새로워진 디올의 아이코닉 하이드레이팅 립밤 ‘NEW 2025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출시를 기념하는 ‘디올 립글로우 팝업’을 주목해 보자.

이번 팝업 스토어의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1월 17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김연아, 해린, 한소희, 남주혁 등 총 4명의 디올 하우스 앰버서더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디올 립글로우 팝업’에서는 생기 넘치는 봄의 컬러인 핑크에서부터 모던한 라즈베리, 밝은 코랄 그리고 은은한 루미너스 누드 컬러까지 쿨톤과 웜톤컬러가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17가지 컬러 팔레트를 통해 나만의 컬러 핏을 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프로그램을 통해 NEW 디올 립글로우를 360°로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눈부시게 빛나는 팝업 스토어의 네온 포토월 입구를 지나 메인 공간에 들어서면 화사한 핑크빛 여정이 시작된다. 개인의 피부 톤과 조화를 이루는 맞춤 컬러를 찾을 수 있는 쿨 & 웜 컬러 바에서는 화사하고 눈부신 17가지 컬러의 립 글로우와 봄의 컬러를 재해석한 파스텔 빛 스프링 룩 ‘2025 디올 글로우매니아 리미티드 에디션’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여기에 네온으로 빛나는 립 글로우와 함께 반짝이는 순간을 기록하는 립 글로우 테마의 ‘셀프 포토존’, 쿨 & 웜 2가지 톤으로 프레임을 선택택할 수 있는 ‘립 글로우 포토부스’를 통해 나만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여기에 디올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터치를 받을 수 있는 ‘쿨 & 웜 파우더룸’과 제품 구매 시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벤딩 머신 이벤트까지 디올 립 글로우가 선사하는 즐거움과 아름다움으로 가득찼다.

또한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익스클루시브 컬러 ‘#078 아이시 블루’를 포함한 모든 립 글로우의 새로운 쉐이드 외에도 디올의 대표 메이크업 아이콘 제품들과 하우스의 대표 향수 ‘미스 디올’이 선사하는 풍성한 플로럴 노트의 미스 디올 유니버스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가치 있는 ‘디올 립글로우 팝업’은 구매 금액대별 기프트를 포함해 구매 시 각인 서비스, 그리고 주말 간 하루 3회씩 선보이는 메이크업 쇼까지 풍성한 볼거리와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나이-성별-피부톤과 관계없이 모두를 위한, 그리고 모두를 매료시킬 유니버셜 컬러-어웨이크닝 립밤,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와 함께 빛나는 순간을 경험하고 유니크한 개성과 아름다움을 대담하게 표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