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는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의 지휘 아래, 디올 하우스의 대표적인 꾸뛰르 메이크업 아이콘 – ‘루즈 디올’ 립스틱을 10가지 꾸뛰르 컬러의 새로운 베일 피니쉬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1월 31일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전 채널에서는 3월 1일부터 공식 출시된다.

1953년 탄생한 디올 하우스의 첫 번째 립스틱 루즈 디올. 디올 하우스의 시그니처 스타일과 전문성으로 꾸뛰르 컬러의 정수가 담긴 이 립스틱은 지난 70년 동안 풍부한 컬러 하모니와 함께 수천 가지 컬러로 재해석되며 전세계 여성들에게 당당하고 우아한 미소를 선사했다. 마치 실크처럼 가볍고 부드럽게 입술에 밀착해 블러리한 매트 피니쉬를 연출하는 NEW ‘루즈 디올 – 베일 피니쉬’는 미스티 로즈우드, 플러쉬 핑크, 버니쉬드 레드 등 선명하게 연출할 수 있는 섬세하고 매혹적인 10가지 꾸뛰르 컬러로 탄생했다. 첫 터치에는 섬세하고 은은한 컬러를 입혀주며,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여러 번 덧발라 선명한 깊이감을 더해 강렬하고 모던한 꾸뛰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새로운 꾸뛰르 피니쉬의 NEW ‘루즈 디올 – 베일 피니쉬’가 더해져 더욱 풍성해진 루즈 디올 컬렉션은 그날의 스타일과 분위기에 맞추어 나만의 립 메이크업 룩을 완성할 수 있는 세 가지 피니쉬로 만날 수 있다. 벨벳 피니쉬는 부드러운 텍스처로 과감한 매트 효과를 선사하여 입술을 탄탄하고 매끈하게 연출해주며, 사틴 피니쉬는 크리미한 텍스처로 부드럽게 입술을 감싸며 화사하게 빛나는 입술을 완성한다.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 터치감의 롱웨어 립스틱 루즈 디올은 풍부한 플로럴 립케어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로 24시간 동안¹ 입술을 편안하고 촉촉하게 감싸는 것이 특징. 또한 까나쥬 패턴과 실버 컬러의 CD 밴드를 장식한 마그네틱 케이스는 진정한 꾸뛰르 액세서리로 탄생해 감각적인 오브제로서의 매력을 더했다.

새로운 베일 피니쉬와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10가지의 컬러 팔레트는 우아하고 모던한 꾸뛰르 컬러로 특히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삶을 대하는 대담한 여성을 위한 프레쉬 핑크 컬러의 #261 루방, 여성이 지닌 본연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하는 생동감 넘치는 핑크 코랄 컬러의 #882 포플린을 주목해보자. 올 봄, 전 세계 여성들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선사하고자 했던 무슈 디올의 염원을 담아 모든 여성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표현해주는 NEW ‘루즈 디올 – 베일 피니쉬’로 우아하고 섬세한 꾸뛰르 메이크업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꾸뛰르 피니쉬의 NEW ‘루즈 디올 – 베일 피니쉬’는 2025년 1월 31일부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https://www.dior.com)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3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0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6개의 온라인 기업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_{1) 31명을 대상으로 한 자체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