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컬러와 케어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반짝이는 촉촉한 샤인 피니쉬까지 더해주는 루쥬 코코 밤 샤인을 선보인다. 봄의 색채에서 영감을 받아 6가지 다채로운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루쥬 코코 밤 샤인은 입술에 촉촉한 수분감을 채워 반짝이는 샤인 피니쉬로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 한 번의 터치로 최대 16시간 지속되는 것은 물론 수분을 공급해주는 립 컨디셔닝 포뮬러가 건강하게 빛나는 입술을 만들어 건조한 느낌을 완화한다. 여기에 샤인 피니쉬로 눈부시게 반짝이는 입술을 만들어준다.

새로운 루쥬 코코 밤 샤인의 여섯 가지 컬러는 봄과 잘 어울리는 컬러들로 만날 수 있다. 특히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슈가 피치 컬러의 754 텐더 피치와 톡 터지는 체리를 닮은 756 체리 버스트, 캔디처럼 달콤한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758 블러싱 핑크, 사랑스러운 베리 핑크 컬러의 762 라즈베리 키스가 주목할 컬러.

입술 위 부드럽게 녹아들 듯 발리며 은은한 컬러에서 선명한 컬러까지 조절하여 다양한 무드의 립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한 번의 터치로 투명한 컬러를 연출하거나 두세 번 레이어링 하여 선명한 컬러를 연출할 수도 있다. 맑게 레이어링 되는 컬러는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하고 또렷하고 생기있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투명한 캡을 매치한 화이트 & 골드 케이스 또한 눈길을 끈다. 골드 컬러의 CC로고로 장식된 새로운 투명 캡을 통해 반짝이는 피니쉬를 먼저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