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새콤 발칙한 펜던트의 유혹

2025.02.06

새콤 발칙한 펜던트의 유혹

툭 건드리면 톡 하고 터질 듯한 탐스러운 딸기 위의 새빨간 펜던트 하나.

단추를 닮은 ‘주 드 리앙 하모니’ 펜던트 목걸이. 카넬리안과 다이아몬드를 로즈 골드에 세팅했다. 목걸이는 쇼메(Chaumet).
    포토그래퍼
    이호현
    패션 디렉터
    손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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