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연아와 해린이 창조한 시너지

현실과 판타지, 일과 휴식 그 경계에서 연아와 해린이 만들어낸 시너지.

패션 화보

연아와 해린이 창조한 시너지

현실과 판타지, 일과 휴식 그 경계에서 연아와 해린이 만들어낸 시너지.

니트 톱과 체크 패턴 플리츠 스커트에 투박한 부츠로 펑키한 무드를 더한 해린. 디올이 새롭게 선보인 ‘뚜주흐 버티컬(Toujours Vertical)’ 가방은 탈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토트백은 물론 숄더백으로도 연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꽃보다 연아.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Maria Grazia Chiuri)가 새롭게 재해석한 디올의 ‘뚜주흐 버티컬’ 가방과 함께한 연아의 하루.

미디엄 사이즈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디올 ‘뚜주흐 버티컬’ 가방. 클래식한 개버딘 소재 드레스와도 잘 어울린다.

블랙 컬러는 물론 캔디 라이트 로즈, 그레이 스톤, 미디엄 탄 등 다양한 색으로 구성된 ‘뚜주흐 버티컬’ 가방. 해린의 선택은 포근한 파우더 베이지 컬러다.

데일리 백으로 연출 가능한 디올의 ‘뚜주흐 버티컬’ 가방. 디올 참 장식과 ‘CD’ 시그니처 요소가 떠오르는 메탈 클래스프 장식으로 실루엣 조절이 가능하다. 새 시즌을 맞이한 디올의 뉴 백 그리고 연아의 완벽한 오후.

일상의 캐주얼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뚜주흐 버티컬’ 가방의 무한한 매력.

하우스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매크로까나쥬’ 모티브와 참 장식으로 시크함과 우아함을 모두 갖췄다.

풍선과 토끼 인형이 함께하는 상상의 세계에 도착한 해린.

원더랜드에서도 빛나는 데님 룩과 ‘뚜주흐 버티컬’ 가방의 존재감.

체크 패턴 룩과 매크로까나쥬 모티브 가죽 소재의 ‘뚜주흐 버티컬’ 가방이 조화롭다.

만화 주인공 같은 해린의 얼굴. 의상과 액세서리는 디올(Dior).

    포토그래퍼
    박종하, 김희준
    스타일 에디터
    가남희
    스타일리스트
    최유미, 서래지나
    헤어
    이혜진, 백흥권
    메이크업
    이나겸, 김윤영
    세트
    권도형(Ondoh)
    SPONSORED BY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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