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의 시몬 로샤 2025 F/W 런웨이 데뷔
런던 패션 위크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시몬 로샤 런웨이에서 반가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배우 김민하가 이번 쇼를 통해 런웨이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죠.
시몬 로샤 2025 F/W 컬렉션은 2018 F/W 컬렉션 쇼가 개최됐던 골드스미스 홀에서 다시 한번 진행됐는데요. 과거 아카이브를 재해석해 현대적이고 진정성 있는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시몬 로샤가 영국 패션계에서 어떻게 가장 소중한 이름 중 하나가 되었는지 상기시켜주었죠. 리본, 튤, (인조) 모피, 볼륨감 있는 실루엣, 조각적인 디테일 등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가득했어요. 특히 이번 시즌은 가죽을 활용한 아이템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쇼가 한창 진행되던 중 런웨이에 김민하가 등장했습니다. 모피 탱크 톱에 프릴과 튤 디테일이 화려한 블랙 스커트를 입고 캣워크를 걸었죠. 커다란 머플러를 한쪽 어깨에 두르고, 굵은 체인 헤어밴드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한 그녀는 성공적으로 워킹을 마쳤습니다.


김민하의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눈여겨본 시몬 로샤가 직접 러브콜을 보내 이번 쇼가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몬 로샤 룩을 종종 선보이며 애정을 드러냈던 김민하에게도 이번 쇼는 잊을 수 없는 이벤트로 기억되겠죠. 김민하의 런웨이 데뷔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그 순간의 설렘을 함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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