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스타일

어두운색 아우터 입을 땐 이 백을 드세요!

2025.02.26

어두운색 아우터 입을 땐 이 백을 드세요!

3월이 코앞인데도 겨울 아우터를 떠나보낼 수 없는 지금, 셀럽들의 겨울 패션에 드리운 백 스타일링을 살펴보세요.

@lara_bsmnn

패션 피플은 아우터뿐 아니라 가방을 고르는 데도 심혈을 기울입니다. 매치하는 아이템을 신경 써서 스타일링하지 않으면 투 머치가 되기 쉽거든요.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의 롱 패딩에 스웨이드 질감이 돋보이는 버건디 토트백을 옆구리에 낀 알렉스 리스코. 컬러 대비로 눈에 띄는 가방을 한 손으로 무심히 들고 있는 모습이 멋스럽죠. 스웨트팬츠에 앞코가 뾰족한 브라운 부츠를 신어 자유분방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까지 뽐냈습니다. 시나 앙줄리에는 글로시한 카키 푸퍼 패딩에 송치 가죽으로 만든 빅 백을 골랐습니다. 터틀넥과 화이트 팬츠 조합에 같은 톤 가방으로 디테일에 집중한 모습이죠.

@alexlysko
@sina.anjulie
@sina.anjulie

컬러 포인트에 도전한 셀럽들의 아웃핏도 지켜보세요. 포인트 컬러가 주는 존재감이 옷차림에 센스를 더합니다. 라라 아셀리아처럼 블랙 룩에는 블루 백을 들어보세요.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모노톤 룩에 포인트가 될 숄더백을 매치하니 감각적으로 느껴지죠. 풍성한 볼륨감의 모피 재킷과 미니 백의 조합은 시크함을 선사합니다. 카미유 샤리에르의 룩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작은 가방 덕분에 무거운 아우터도 한결 산뜻한 모습이죠. 부츠컷 데님에도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리고요.

@laraaceliaa
@camillecharriere
@camillecharriere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는 또 다른 방법, 백 레이어링입니다. 크기나 디자인이 다른 가방을 같이 들거나 컬러가 다른 가방을 여러 개 드는 거죠. 니트 비니와 그레이 울 코트로 포근한 겨울 룩을 완성한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선택도 백 레이어링인데요. 아이보리 토트백을 어깨에 멘 다음, 같은 톤 클러치를 더하는 식으로 힘을 뺀 듯 세련된 룩을 연출했죠. 올리비아 페젠테는 귀여운 트래퍼 햇에 살구색 코트, 아가일 삭스와 로퍼를 더해 소녀 같은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컬러와 소재가 다른 두 가지 토트백을 들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는데요. 룩을 더 풍성하게 한 그녀의 스타일링법은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는 겨울 패션의 올바른 예라고 할 수 있죠.

@rosiehw
@oliviapezzente

겨울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두꺼운 옷차림에 어떤 가방을 들고 나설지 모르겠다면 셀럽들의 룩을 참고해 스타일링에 힘을 실어보세요. 키포인트가 될 수 있는 가방을 활용하면 평범하던 패션도 새로워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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