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예열 완료
3월 컴백을 예고한 그룹 르세라핌! 미니 5집 <HOT>으로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습니다. 컨셉 이미지부터 트레일러 영상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주어진 힌트를 살펴보면서 새 앨범을 기다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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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새 앨범에서 영국 밴드 정글(Jungle)과 협업을 예고했습니다. 정글은 지난해 브릿 어워즈에서 올해의 그룹 부문을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는데요, 르세라핌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줍니다. 르세라핌은 그동안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신선한 음악을 선보였죠. ‘UNFORGIVEN’은 유명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 나일 로저스, ‘CRAZY’는 DJ 데이비드 게타 등이 편곡에 참여했습니다.
<HOT> 발매가 기대되는 이미지와 영상도 주목할 만합니다. 먼저 트레일러 영상 ‘Born Fire’에는 예술품처럼 전시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작품명은 ‘HOT, We’re hot on our own, 2025’. 이어 생명력을 부여받은 멤버들은 틀을 깨고 나와 자유롭게 행동합니다. 이들의 움직임에 미술관은 점점 달아오르고 뜨거운 불 속에서 새롭게 태어난 듯한 멤버들의 모습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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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컨셉 ‘TANNED GUAIAC’도 강렬합니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열기에 달아오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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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크한 흑백사진으로 꾸민 두 번째 컨셉 ‘DRENCHED VETIVER’ 역시 임팩트가 강합니다. 쿨한 게 멋있다고 여기는 세상에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뜨거움을 보여주는 멤버들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죠.
세 번째 컨셉 ‘BLEACHED AURA’에는 신비로운 아우라를 담아냈습니다. 다섯 멤버는 각각 흰색, 분홍색, 노란색, 푸른색, 주황색 빛을 발하는데요, 이들이 하나로 모이자 빛도 하나로 뭉치며 더 밝게 빛납니다. 개개인의 열정이 한곳에 모이면 뜨거운 에너지가 된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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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다시 ‘Born Fire’와 이어집니다. 블랙 앤 화이트로 대비되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상반된 매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르세라핌만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미니 5집 <HOT>은 3월 14일 발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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