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밤하늘을 모두 드리리

Sous le ciel de Paris S’envole une chanson Hum, hum Elle est née d’aujourd’hui Dans le cœur d’un garçon Sous le ciel de Paris Marchent des amoureux Hum, hum Leur bonheur se construit Sur un air fait pour eux ─ Édith Piaf ‘Sous le Ciel d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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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모두 드리리

Sous le ciel de Paris S’envole une chanson Hum, hum Elle est née d’aujourd’hui Dans le cœur d’un garçon Sous le ciel de Paris Marchent des amoureux Hum, hum Leur bonheur se construit Sur un air fait pour eux ─ Édith Piaf ‘Sous le Ciel de Paris’

TAKE A SIP 디올 ‘로즈 드 방’ 컬렉션은 크리스챤 디올이 유년 시절을 보낸 그랑빌 빌라의 흔적을 바탕으로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Victoire de Castellane)이 탄생시켰다. 특히 무슈 디올이 행운의 부적으로 여기던 별을 적극 활용해 주얼리에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마더 오브 펄을 더해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로즈 드 방’ 반지와 목걸이.

MISS DIOR “여행의 상징인 이 메달리온에는 크리스챤 디올의 행운의 부적인 별 모양도 담겨 있어요. 그가 가장 좋아하던 장미도 담겼죠. 하우스의 역사가 내재된 셈이에요”라고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말했듯 ‘로즈 드 방’ 컬렉션은 메종의 많은 것을 담고 있다. 다양한 소재로 완성한 ‘로즈 드 방’ 목걸이 두 개,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드 방’ 싱글 귀고리, 오닉스와 두 종류의 금으로 탄생한 ‘로즈 드 방’ 반지 두 개에, ‘30 몽테뉴’ 브라렛, 플리츠 스커트를 착용했다.

SOFT GLARE 밤하늘의 별자리가 연상되는 ‘로즈 드 방’ 목걸이와 싱글 귀고리. 점성술을 좋아하던 무슈 디올에게 별은 특히 행운의 아이콘이었다.

COLLECTOR 두 종류의 금과 다이아몬드, 마더 오브 펄, 타이거즈 아이, 오닉스가 한데 어울린 ‘로즈 드 방’ 브로치.

TEA TIME 각기 다른 소재의 스톤과 보석을 세팅한 메달리온이 회전하며 자유로운 매력을 뽐내는 ‘로즈 드 방’ 목걸이.

MOULIN ROUGE 클래식 룩에 레드 립이 빠질 수 있을까?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수놓은 별 모티브 ‘로즈 드 방’ 귀고리가 반짝인다.

LAYER GAME 옐로·핑크·화이트 골드에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말라카이트, 라피스라줄리, 타이거즈 아이, 핑크 오팔, 터키석, 마더 오브 펄, 오닉스, 레드 세라믹 래커를 활용해 밤하늘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담은 ‘로즈 드 방’ 목걸이와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드 방’ 싱글 귀고리의 조화.

LADY MARMALADE 클래식 디올 룩의 백미는 화이트 바 재킷과 블랙 스커트다. 무슈 디올의 취향이 담긴 ‘로즈 드 방’ 목걸이, 브로치, 반지까지 더하면 완벽하다. 의상은 디올(Dior), 주얼리는 디올 파인 주얼리(Dior Joaillerie).

    패션 디렉터
    손은영
    컨트리뷰팅 패션 에디터
    허보연
    포토그래퍼
    윤송이
    모델
    티엔징
    헤어
    배경화
    메이크업
    안세영
    네일
    최지숙
    로케이션
    어글리퍼피 압구정 도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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