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로로피아나로 완성하는 행복 삼중주

“세상에서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은 오직 두 곳뿐이다. 집 그리고 파리.” ─ 어니스트 헤밍웨이

패션 화보

로로피아나로 완성하는 행복 삼중주

“세상에서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은 오직 두 곳뿐이다. 집 그리고 파리.” ─ 어니스트 헤밍웨이

실크와 울, 캐시미어를 직조한 트위드 소재의 ‘룸 백 L37’. 가죽과 트위드의 조화가 멋스럽다.

‘엑스트라 포켓 L19’는 로로피아나의 정수가 담긴 파우치다. 쿠프로와 실크, 코튼을 결합한 카르도 벨루어 소재로 제작했으며 빛에 따라 클래식한 패턴이 드러난다.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백으로 착용하거나 클러치로 연출할 수 있는 ‘엑스트라 포셰트’. 버터처럼 보드라운 카프스킨 소재로 건축적인 형태가 돋보인다.

부드러우면서도 간결한 실루엣이 매력적인 레드 컬러 ‘엑스트라 드로스트링 백팩 L27’. 가벼우면서도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까지 갖췄다.

버건디 컬러의 ‘엑스트라 백 L27’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우아한 소재, 장인 정신이 담긴 로로피아나의 새로운 아이코닉 백이다. 대비를 이룬 정교한 직선과 부드러운 곡선이 조화롭다.

로로피아나의 유산에 경의를 표현한 ‘룸 백 L25’는 장인의 기구 위에 놓인 패브릭이 우아하게 흘러내리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 독특한 질감의 파인 그레인 카프스킨으로 제작해 가벼운 무게가 장점이다. 가방은 로로피아나(Loro Piana).

    포토그래퍼
    고원태
    패션 에디터
    신은지
    프로덕션
    배우리(Woori Bae)
    SPONSORED BY
    LORO PIANA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