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부터 ‘쉬리’까지, 재개봉 영화 4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재개봉 라인업.
<위플래쉬>

최고의 드러머를 꿈꾸는 학생 앤드류와 완벽을 추구하는 교수 플레쳐가 펼치는 집념과 광기를 그린 레전드 음악영화 <위플래쉬>는 3월 12일 재개봉한 후 벌써 7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신드롬을 이어가기 위한 여러 이벤트도 예고되어 있는데요. 3월 29일 CGV 여의도,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티셔츠와 오리지널 홀로그램 포스터로 구성된 리미티드 굿즈 패키지를 제공하며, 3월 29~30일 양일간은 영화의 대표곡을 악보 포스터와 L홀더로 소장할 기회를 주는 ‘I’M UPSET!’ 스페셜 상영회가 열립니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장국영 22주기를 맞아 추모 기획전을 개최하는 롯데시네마는 3월 26일부터 장국영의 필모그래피 중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을 특별 상영합니다. 경극을 사랑한 두 남자의 사랑과 질투를 담은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156분 분량의 기존 <패왕별희>에 15분가량 추가된 버전이며,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화질을 보강해 화려한 경극과 영상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장국영 추모 기획전 특별 상영을 기념해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오리지널 포스터 이미지에 홀로그램과 유광 효과를 삽입한 스페셜 아트 카드를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합니다.
<자전거 탄 소년>

제64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인 <자전거 탄 소년>이 오는 4월 16일 메가박스에서 재개봉합니다. <로제타>, <더 차일드>로 두 차례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거머쥔 다르덴 형제의 작품으로, 아빠에게 외면당한 채 보육원에서 살아가는 11세 소년 시릴이 마을 주민 사만다가 주는 한결같은 애정 덕분에 회복하는 모습을 그립니다.
<쉬리>

국가 일급 비밀 정보 기관 OP의 특수 요원 유중원(한석규)과 동료 이장길(송강호)이 북한 특수 8군단 대장 박무영(최민식)과 남파 간첩, 내부의 첩자에 맞서 벌이는 숨 막히는 첩보전을 그린 영화 <쉬리>가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했습니다. 1999년 개봉한 우리나라 최초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무려 26년 만의 재개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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