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르주 루이 비통(Georges-Louis Vuitton)이 고안한 상징적인 LV 모노그램 플라워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러 블라썸’ 컬렉션은 루이 비통이 2015년 처음으로 파인 주얼리에 도전한 후 메종의 시그니처 컬렉션으로 꼽혔다. 오닉스 소재의 플라워 펜던트가 돋보이는 목걸이는 ‘컬러 블라썸 BB 썬 펜던트’, 중지에 레이어드한 반지는 오닉스와 다이아몬드, 옐로 골드가 조화로운 ‘컬러 블라썸 미니 스타’, 화이트 자개와 다이아몬드, 핑크 골드로 완성한 ‘컬러 블라썸 미니 썬’, 오닉스가 돋보이는 ‘컬러 블라썸 미니 썬’, 두 종류의 플라워 모티브를 활용한 팔찌는 ‘컬러 블라썸 BB 멀티 모티프’.

LV 모노그램 플라워 모티브는 ‘컬러 블라썸’ 컬렉션 안에서 무한 진화한다. 화이트 골드 소재에 오닉스와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목걸이는 ‘컬러 블라썸 멀티 스타 소트와르’, 핑크 자개와 다이아몬드, 핑크 골드가 어우러진 귀고리는 ‘컬러 블라썸 BB 스타 이어 스터드’, 옐로 골드와 핑크 골드, 화이트 자개, 오닉스, 말라카이트, 카넬리안, 다이아몬드를 넘나들며 다양하게 변주한 ‘컬러 블라썸 미니 스타’ 반지와 ‘컬러 블라썸 미니 썬’ 반지를 여러 개 착용했다.

레이어링을 거듭할수록 매력이 배가되는 ‘컬러 블라썸’ 컬렉션. 핑크 골드에 말라카이트를 섬세하게 장식한 ‘컬러 블라썸 M 스타 메달리언’ 목걸이, 핑크 골드와 화이트 자개로 차분한 멋을 드러내는 ‘컬러 블라썸 스타’ 목걸이, 핑크 골드와 말라카이트가 조화로운 ‘컬러 블라썸 M 썬 메달리언’ 목걸이, 동그란 형태와 입체감이 돋보이는 귀고리는 ‘컬러 블라썸 BB 썬 이어 스터드’,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가 포인트인 ‘컬러 블라썸 BB 썬’ 팔찌.

경쾌하고 맑은 청록색이 특징인 아마조나이트가 ‘컬러 블라썸’ 컬렉션에 추가됐다. 아마조나이트의 발랄함이 ‘컬러 블라썸’ 컬렉션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 핑크 자개와 다이아몬드, 핑크 골드로 완성한 ‘컬러 블라썸 BB 썬’ 팔찌, 화이트 자개와 다이아몬드, 핑크 골드가 어우러진 ‘컬러 블라썸 BB 멀티 모티프’ 팔찌, 청록색 아마조나이트가 돋보이는 ‘컬러 블라썸 BB 썬’ 팔찌.

핑크 자개와 화이트 자개, 말라카이트와 레드 카넬리안, 오닉스를 활용한 ‘컬러 블라썸 미니 썬’ 반지와 ‘컬러 블라썸 미니 스타’ 반지는 소재와 형태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똑같은 LV 모노그램 플라워라도 소재에 따라 각기 다른 매력을 뿜어낸다. 강렬한 레드 카넬리안 소재의 ‘컬러 블라썸 BB 썬 펜던트’ 목걸이와 오닉스로 장식한 ‘컬러 블라썸 BB 썬 펜던트’, 오닉스에 다이아몬드를 더한 ‘컬러 블라썸 미니 썬’ 반지, 화이트 자개와 다이아몬드, 핑크 골드로 완성한 ‘컬러 블라썸 BB 멀티 모티프’ 팔찌가 드러내는 개성.

루이 비통은 모노그램 플라워에 대한 창의적 탐구를 이어가며 ‘컬러 블라썸’ 컬렉션에 27가지 새로운 변주를 선보인다. 6가지 천연 소재가 소트와르 목걸이, 펜던트 목걸이, 귀고리에서부터 반지, 팔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 컬러로 다시 피어났다. 팔찌처럼 활용한 화이트 자개와 다이아몬드, 핑크 골드 소재의 ‘컬러 블라썸 멀티 스타 소트와르’ 목걸이, 핑크 골드 소재에 화이트 자개와 핑크 자개를 장식한 ‘컬러 블라썸 미니 썬’ 반지.

핑크 골드와 화이트 자개, 핑크 자개로 완성한 우아함의 극치. 신민아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우러진다.

아마조나이트의 매력은 밝은 빛 아래에서 더욱 아름답게 발한다. 옐로 골드에 아마조나이트를 장식한 ‘컬러 블라썸 BB 스타 펜던트’ 목걸이, ‘컬러 블라썸 BB 썬 펜던트’ 목걸이, ‘컬러 블라썸 BB 멀티 모티프’ 팔찌, ‘컬러 블라썸 BB 스타 이어 스터드’ 귀고리.

고즈넉한 한옥과도 서정적인 조화를 이루는 ‘컬러 블라썸’ 컬렉션의 입체적인 실루엣.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와 정교하게 세팅한 오닉스로 구성된 ‘컬러 블라썸 멀티 스타 소트와르’ 목걸이는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길게 늘어뜨리거나 두 줄로 겹쳐서 스타일링할 수 있으며 손목에 감아 팔찌로도 연출할 수 있는 ‘컬러 블라썸 멀티 스타 소트와르’ 목걸이.

루이 비통의 ‘컬러 블라썸’ 컬렉션을 회화적으로 표현한 신민아. 주얼리와 의상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 포토그래퍼
- 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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