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채우고, 조이고, 감는 시계의 감각

단추를 채우고, 벨트를 조이고, 스트랩을 감을 때 느껴지는 감각의 세상.

워치&주얼리

채우고, 조이고, 감는 시계의 감각

단추를 채우고, 벨트를 조이고, 스트랩을 감을 때 느껴지는 감각의 세상.

오토매틱 칼리버 LFT023을 사용해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로 아름답게 마무리한 39mm의 ‘에스칼’ 워치. 반지는 다이아몬드와 옐로 골드의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2025년 첫선을 보이는 루이 비통의 ‘땅부르 타이코 스핀 타임 에어 플라잉 투르비용’. 42.5mm 크기에 오토매틱 칼리버 LFT ST05.01을 사용했다. 공중에 떠 있는 듯 오묘한 움직임을 자랑하는 플라잉 투르비용과 스핀 타임 에어 디스플레이가 인상적이다. 돌핀 그레이 컬러와 베이지 카프 가죽 스트랩이 잘 어울린다.

플래티넘 케이스와 메테오라이트를 활용한 다이얼이 인상적인 ‘에스칼’ 39mm 워치.

돌핀 그레이 컬러에 다이얼이 돌아가는 디자인이 인상적인 ‘땅부르 타이코 스핀 타임 에어 플라잉 투르비용’ 워치. 루이 비통이 선사하는 견고하고 아름다운 시간의 세계를 상징한다.

지난 1월 공개한 ‘땅부르 컨버전스’. 핑크 골드 케이스가 다이얼 대부분을 가린 디자인이 독특하다.

오토매틱 칼리버 LFT023을 사용한 스틸 소재의 일체형 스트랩과 케이스로 완성도를 높인 ‘땅부르’ 40mm 워치. 로고를 활용한 ‘레 가스통 비통’ 화이트 골드 반지를 착용했다.

핑크 골드로 일체형 스트랩과 케이스를 완성한 ‘땅부르’ 40mm 워치.

우아한 남성 시계의 전형을 완성한 ‘땅부르 컨버전스’. 37mm 크기에 오토매틱 칼리버 LFT MA01.01을 담았고, 핑크 골드 케이스와 카멜 컬러의 가죽 스트랩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시계와 의상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포토그래퍼
    강혜원
    패션 에디터
    손기호
    모델
    김현준, 백준영, 정수용
    헤어
    올리비에 르브룅(Olivier Lebrun@Airport Agency)
    메이크업
    릴리 최(Lili Choi@Callisté Agency)
    네일
    소피 A.(Sophie A.@Callisté Agency)
    프로덕션
    배우리(Woori Bae)
    SPONSORED BY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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