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 셀럽들의 시구 룩, 4월 첫째 주의 패션 인스타그램
NCT 제노부터 베이비몬스터까지, 야구장에 등장한 셀럽들.
제노
지난해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한 KBO 리그가 3월 22일, 2025 시즌의 막을 올렸습니다. 개막을 기념해 많은 셀럽이 시구자로 등장하며 야구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자신의 이름이 적힌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착용한 채 시구에 나선 NCT 제노, 각기 다른 컬러의 LG 트윈스 유니폼으로 개성을 드러낸 미연과 예지, 두산 베어스 유니폼과 바시티 재킷을 활용해 7인 7색 스타일을 선보인 베이비몬스터 등 인스타그램 속 셀럽들의 시구 룩을 올 시즌 야구장 나들이에 참고해보세요.
미연
예지
홍은채
베이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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