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의 특별한 웨딩드레스
티아라 출신 효민이 봄날의 신부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을 함께 볼까요?

6일 효민은 비연예인 연인과 서울신라호텔에서 웨딩 마치를 울렸습니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 효민은 낭만적인 결혼식 순간을 일부 공개했는데요, 주인공인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효민은 본식에서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를 입었습니다. 그녀의 선택은 사라 무라드(Sara Mrad)의 프랜시스(Frances) 브라이덜 가운입니다. 플리츠 튤을 활용해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한 드레스로, 드라마틱한 드레이핑이 특징이죠.
@saramrad
@saramrad
겹겹이 쌓아 올린 스커트 옆에 은방울꽃에서 영감을 얻은 캐스케이드 핸드메이드 장식으로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더한 드레스입니다.
@hyominnn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로 눈부신 주인공이 된 효민! 결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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