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모두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디올 스킨 에센셜 (DIOR SKIN ESSENTIALS)

2025.04.12

모두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디올 스킨 에센셜 (DIOR SKIN ESSENTIALS)

스킨케어로 선사하는 일상 속 웰빙의 순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스킨케어 역시 다양해진 요즘, 디올이 어떤 루틴에도 어울리는 스킨케어 에센셜을 제안한다. 감각적인 텍스처와 강력한 스킨케어 효과, 그리고 디올의 아이코닉 꾸뛰르 스타일까지 더해진 유니버셜 뷰티 아이콘 NEW ‘디올 스킨 에센셜 (DIOR SKIN ESSENTIALS)’ 3종을 4월 16일,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

피부 타입이나 성별,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모두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디올 스킨 에센셜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일상적인 스킨케어 루틴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클렌저, 핸드크림, 아이 패치로 구성된 NEW ‘디올 스킨 에센셜’은 다채롭고 모던한 세 가지 아이템으로 하루에 리프레싱을 선사한다.

NEW 디올 라 무쓰 오프/온 | 150ml / 8만원 대

효과적인 스킨케어 루틴을 만들고 싶다면 첫 단계에 클렌저가 빠질 수 없다.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의 퓨리파잉 & 하이드레이팅 포밍 클렌저 NEW ‘디올 라 무쓰 오프/온’은 뛰어난 정화 효과를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한다. 피부에 닿는 순간 풍성하고 가벼운 거품으로 바뀌는 크림 텍스처로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 산뜻한 그린 노트와 섬세한 플로럴 노트로 좋은 향기까지 빠지지 않는다. 여기에 매트한 화이트 튜브와 디올의 오블리크 패턴이 새겨진 캡으로 더욱 아이코닉해졌다.

NEW 디올 르 밤 – 투왈 드 주이 리미티드 에디션 | 50ml / 8만원 대

NEW ‘디올 르 밤 – 트왈 드 주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뷰티 아이템을 눈 여겨 보고 있다면 이미 익숙할 그레이 오블리크 패턴의 디올 르 밤에 이어 디올 하 우스의 시그니처 ‘투왈 드 주이’ 패턴을 입고 재탄생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디올의 헤리티지와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투왈 드 주이 패턴의 선명한 브라이트 핑크 컬러가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와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손과 입술, 건조한 피부에 영양과 생기를 더할 수 있다.

NEW 디올 레 파튜 이으 | 25g (5g*5세트) / 12만 2천원 대

모니터와 휴대폰까지, 전자기기 앞에서 특히 건조해진 피부를 느낀다면 NEW ‘디올 레 파튜 이으’ 아이 패치를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디지털 스크린으로 인한 피부 수분 손실의 징후를 눈에 띄게 줄여주는 하이드레이팅 아이 패치로 촉촉하고 은은한 광채로 빛나는 눈가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더블 하이드로젤 기술로 피부결에 맞춰 유연하게 밀착해 즉각적인 생기를 부여하는 산뜻한 터치와 탁월한 수분 충전 효과로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사용하기에도 좋다. 여기에 모던한 디올 오블리크 패턴까지 빠지지 않았다.

NEW ‘디올 스킨 에센셜’의 글로벌 캠페인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JISOO),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Anya Taylor-Joy), 그리고 주목받는 신예 모델 논소 오주쿠(Nonso Ojukwu)와 함께해 더욱 특별하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세 명의 아이콘은 #MY DAY MY PLAY 캠페인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감성으로 스킨케어 루틴을 재해석하며, 경쾌한 리듬에 몸을 맡긴 자유롭고 활기찬 모습으로 디올 스킨 에센셜의 새로운 변화를 담아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리듬 속에서도 나만의 방식으로 완성하는 스킨케어, NEW ‘디올 스킨 에센셜’은 4월 16일부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https://www.dior.com/ko_kr/beauty)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0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그리고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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