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이 짧은 보브 커트로 보여준 업두 스타일링!
사랑스러운 오렌지 컬러 픽시 커트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엠마 스톤이 또 한 번 새로운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어요. 짧은 헤어로는 생각할 수 없는 업두 스타일이죠. 과연 어떻게 한 걸까요?

최근 영화 <부고니아(Bugonia)> 시사회에 참석한 엠마 스톤,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또 한 번 모두의 이목을 끌었어요. 얼굴을 살짝 감싸는 잔머리와 함께 업두 헤어스타일을 연출했기 때문이죠. 사실 짧은 보브 커트로 업두 스타일을 구현하기란 쉽지 않아요. 그래서 그녀의 이번 스타일이 더욱 새롭게 느껴진 거겠죠?
짧게 자른 픽시 커트에서 이제는 조금 자라나서 보브 커트로 가는 과정인 빅시 커트(Bixie Cut)인 엠마 스톤. 그녀의 헤어를 담당하는 스타일리스트 마라 로작(Mara Roszak)은 느슨한 벌집 모양의 업두 스타일을 연출하는 데 성공했어요. 로작은 고정된 프렌치 브레이드에서 컬을 몇 가닥 가볍게 빼내 자연스러운 무드를 더했어요. 이 스타일은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느껴지죠. 메이크업 아티스트 니나 박(Nina Park)은 여러 가닥 빼낸 잔머리와 어우러지도록 뺨과 콧등을 따라 은은한 블러셔를 얹었고, 입술에 마른 장밋빛 핑크 컬러를 발라 마무리했어요.

엠마 스톤과 더불어 최근에는 조 크래비츠 역시 보브 커트에 합류했어요. 아카데미 박물관 갈라 행사에 등장한 그녀는 빈티지 느낌으로 연출한 보브 커트 스타일을 공개했는데, 그녀의 시그니처인 마이크로 뱅과 함께 날카로운 커트 라인과 바깥으로 뻗친 끝부분이 개성을 더했죠. 엠마 스톤의 스타일과는 다르지만 보브 커트를 해석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방법을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어요. 올가을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면 이처럼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변화무쌍한 보브 커트 스타일을 눈여겨보면 어떨까요? 지금이 보브 커트에 합류할 타이밍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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