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트 코트에 청바지, 제니퍼 로렌스가 한국인처럼 모피 입는 법
교복처럼 입고 다니더군요. 크롭트 모피에 청바지 차림이요!

제니퍼 로렌스의 아침 일상은 우리의 하루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파파라치 컷에 자주 등장하는 것도 그 때문이죠. 아침 일찍 일어나 아들을 자전거에 태워 직접 등교시키는 할리우드 셀럽을 놓칠 수야 있나요. 룩도 마찬가지입니다. 짧은 인조 모피 코트에 청바지 차림이라뇨. 요즘 출퇴근길에 한 번씩은 마주하는 차림이라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아이템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지만요.
그녀는 요즘 자크뮈스의 페이크 레오파드 재킷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입을 정도로요. 그녀는 대부분 단추를 전부 풀어헤친 채 페달을 밟지만, 하프넥 코트 스타일로 목을 두툼하게 감싸줍니다. 비록 길이는 짧지만, 목만 따뜻해도 온몸이 따뜻해지죠. 실용성 면에서 탁월하단 겁니다. 가격대로 보자면, 그녀가 가진 옷 중에서는 저렴한 편에 속하기도 하고요. 하의는 라 리뉴의 이사도라 진을 매치했습니다. 배를 덮어주는 하이라이즈에 통이 낙낙한 와이드 스타일이라 여러모로 편한 바지입니다. 로렌스 룩에서 더 로우가 빠질 수 없죠? 신발은 빌리 레더 앵클부츠(현재 품절)를 선택했더군요. 하지만 이 역시 발목 부분이 낙낙해 신고 벗기 매우 편합니다.


다른 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로우의 울 캐시미어 혼방 플란넬 와이드 팬츠에 케이트의 납작한 타조 가죽 제인 플랫으로 편안함의 극치를 보여줬죠. 물론 요즘 근사한 아우터와의 궁합이 좋다는 게 알려지면서 트레이닝 팬츠가 인기 급상승 중이지만요. 그녀가 추구하는 방향이 입었을 때의 편안함이란 건 확실합니다. 이 한파가 가시고 나면, 딱 입기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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