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매력으로 가득한 다코타 존슨의 캘빈클라인 데뷔 캠페인
캘빈클라인은 심플하면서도 도발적인 캠페인으로 유명합니다(배드 버니, 정국, 제레미 앨런 화이트, 제니 등이 참여한 캠페인을 떠올려보세요). 이번 봄 캠페인의 주인공, 배우 다코타 존슨 역시 기분 좋은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캘빈클라인과 다코타 존슨의 만남이 이토록 쿨할 거라고는 미처 예상치 못했습니다. 특유의 여유로운 태도와 날카로운 재치, 완벽한 패션 감각으로 사랑받는 그녀가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데님 팬츠와 속옷 한 장이면 충분하다는 듯, 가장 ‘다코타다운’ 순간을 완성했죠.

Courtesy of Calvin Klein

Courtesy of Calvin Klein
이번 캠페인은 영화감독 고든 폰 스타이너(Gordon von Steiner)가 연출과 촬영을 맡았습니다. 캠페인은 존슨이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나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죠. 캘빈클라인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적을수록 좋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특유의 관능미를 새롭게 해석한 결과물입니다.

존슨은 “캘빈클라인 청바지와 속옷은 입는 순간 모든 것이 완벽하게 느껴지는, 시대를 초월하는 매력이 있어요. 여성이 집에서 혼자 일하든 책을 읽든, 무엇을 하든 자유롭고 관능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잖아요”라며 “자신만의 방식대로 편안함과 자유로움, 그리고 섹시함을 즐기는 것을 지지하는 이번 캠페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때로는 여자가 그저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섹시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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