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 Therapy
이번 시즌 어떤 가방을 살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이들을 위한 처방전. 이 세 그룹이라면 충분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Prepare Your Spare
여러 스트랩을 갈아 끼우는 데 재미를 느꼈다면, 이제는 여분의 스트랩도 마저 다는 스타일링을 즐겨보길. 손에 걸지 않는 스트랩은 아래로 축 늘어뜨려도 좋다. 스트랩의 제 기능은 사라졌지만 그 자체로도 훌륭한 액세서리가 되는 시대.
Extreme Adventure
Piece by Piece
꽃으로 가방을 장식하는 디자인은 봄 시즌의 단골. 화려한 문양도 좋지만 좀더 정교한 가방을 원한다면? 한 땀 한 땀이 아닌 ‘한 꽃 한 꽃’ 장인 정신으로 완성한 아플리케 가방이 좋은 대안.
- 에디터
- 남현지
- 포토그래퍼
- LEE HYUN SEOK, INDIGITAL, COURTESY OF HE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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