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처럼 말캉말캉, 플라워 립밤!
투명한 립밤 속에 들어앉은 꽃 한 송이! 보석 속에 꽃이 ‘콕’박힌 듯, 사랑스럽죠?
‘윙키럭스’사의 플라워 밤. 젤리처럼 말캉말캉한 텍스처의 립밤이랍니다.
겉보기에 투명한 색상처럼 보이지만 바르는 순간 연분홍의 컬러로 변신하는 틴티드 립밤이죠!
꾸민 듯 안 꾸민 듯 청순한 메이크업을 위해 구비해두면 좋겠어요.
가격은 15달러로 편집숍 꼴레뜨와 ASOS 그리고 윙키럭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에디터
- 우주연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WINKY LUX
추천기사
-
셀러브리티 스타일
올겨울 평범한 카디건과 완벽한 짝꿍이 될 하의
2024.12.10by 이소미
-
패션 트렌드
Y2K 룩에 영감을 줄 스트리트 패션 모음
2024.12.11by 황혜원
-
패션 뉴스
마르지엘라를 떠나는 존 갈리아노, 그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
2024.12.12by 안건호, Giulia Di Giamberardino
-
패션 아이템
겨울 스타일링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의외의 저렴한 아이템
2024.12.12by 안건호, Alice Monorchio
-
뷰티 트렌드
피부 관리가 절실한 날, 에스테틱 대신 슈퍼마켓?
2024.11.24by VOGUE
-
웰니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의 9가지 특징
2024.11.24by 장성실, 황혜원, Alessandra Signorelli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