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빅토리아 시크릿 공연으로 만난 두 사람. 당시 위켄드는 모델 벨라 하디드를 사귀고 있었죠. 이때부터 1년 후, 벨라와 2년 간의 열애에 종지부를 찍습니다. 이후 2017년 1월부터 셀레나 고메즈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죠.

자신보다 키가 큰 174cm 모델을 사귀다  키 165cm인 셀레나를 품에 안은  위켄드.

친구에서 연인이 된 커플. 지난 2016년 VMA 시상식에서 아리아나가 맥을 ‘Boo’라고 부르며 공식 커플임을 인정했죠!

15cm나 되는 부츠를 신은 아리아나. 운동화를 신고 맥 밀러와 산책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

사람들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고 애정행각을 벌이는 커플. 제이든 스미스와 오데사 애들런입니다. 4월부터 사귄 풋풋한 연인. 제이든도 키가 174cm라 큰 편은 아니지만 163cm인 아담한 체구의 오데사가 품 안에 쏙 들어오는군요.

물론 ‘제이든 스미스의 전 여친’으로 알려진 모델 사라 스나이더 역시 165cm의 깡마른 체구였답니다. 제이든의 이상형이 한결같네요!

‘아담한 키’하면 빠질 수 없는 스타, 카르쉐 트란입니다. 그녀의 키는 155cm. 최근 미고스의 랩퍼 쿠아보와 열애설이 돌고 있군요. 지난 4월, 쿠아보의 콘서트 장을 함께 떠나는 장면이 목격됐기 때문.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카르쉐. 우리에겐 ‘크리스 브라운의 전 여친’으로 더 유명하지만요!

전 남친 믹 밀도 늘 170cm 정도의 모델들만 만나더니, 157cm의 아담한 니키 미나즈와 2년 간 사귀었죠.

원디렉션의 리암 페인과 셰릴. 무려  10살 연상 연하입니다. 결혼은 아직 이지만, 올해 5월엔 아들도 낳았죠. 2009년 ‘The X  Factor’심사위원이던 셰릴과 참가자였던 리암의 인연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네요. 키 160cm의 아담한 셰릴은 늘 한 뼘 짜리 킬 힐을 신고 다니지만 리암의 가슴에 쏙 안기는 커플!

싱어송라이터 라이언 허드와 컨트리 송 가수 마렌 모리스 커플. 둘은 2015년 12월부터 연애를 시작한 후 지난 7월에 약혼했습니다. 163cm인 마렌이 정말 작아 보일만큼 라이언의 키가 굉장히 크죠?

2013년 함께 곡 작업을 하며 음악적 공감대가 비슷하단 걸 느낀 두 사람은 좋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 사진만 봐도 서로를 사랑하는 게 눈에 보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