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강렬한, 아름다운 이 계절을 좀더 눈부시게 만들어줄 존재!
몽클레르의 새로운 아우터 시리즈를 주목해야만 하는 이유.
“나는 항상 스스로를 다그쳐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몇 년 전 프리랜스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 전향을 결심한 베네수엘라 태생 엘리아나 질 로드리게즈(@ElianaGilRodriguez). “마치 나 자신과 이혼이라도 한 듯 스스로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몰랐어요. 나 자신을 추스르기 위해서는 ‘나’로부터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을 가져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죠.” @Moncler 옵시디엔느 재킷. #WeAllWearMoncler
“나는 내 일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작가이자 비주얼 아티스트, 때때로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는, 소닉 유스(Sonic Youth)의 서스턴 무어(Thurston Moore)와 키 고든(Kim Gordon)의 딸인 코코 고든 무어(Coco Gordon Moore). “만약 내가 내 일에 대해 너무 많은 신경을 쓴다면 그것은 곧 보기 좋지 않은 결과를 낳게 될 거에요.” @Moncler 플루오리트 재킷 #WeAllWearMoncler
“여자로서, 어떤 옷을 입을지에 대한 생각은 많이 할 수 밖에 없죠.”
1인칭 미디어 채널 바이스랜드(Viceland)에서 다큐시리즈 ‘스테이츠 오브 언드레스(States of Undress)’의 호스트로 활약중인 헤일리 벤톤 게이츠(Hailey Benton Gates). “사람들은 당신이 입고있는 것에 따라 당신을 다르게 대우할 거예요. 당신이 입고 있는 옷에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지니고 있거든요.” @Moncler 지르코나이트 재킷 #WeAllWearMoncler
@Moncler 지르코나이트 재킷 #WeAllWearMoncler
“옷과 예술에 대한 나의 미학은 매우 일치해요.”
네팔에서 태어났지만 7년전 뉴욕으로 베이스를 옮긴 아티스트 마이아 루스 리(@Maia_Ruth_Lee).
“뉴욕에 처음 왔을 때 고군분투하던 내게, 남편이 하던 말이 있어요. ‘당신이 옷 입는 방식 그대로 예술에 접근하면 돼!’ 이 말은 굉장한 도움이 되었어요. 옷 입는 걸 생각할 땐 대단한 일로 느껴지지만, 실제로 우리는 쉽게 해치워버리니까요.” @Moncler 아스트로피 재킷 #WeAllWearMoncler
@Moncler 플루오리트 재킷 #WeAllWearMoncler
@Moncler 플루오리트 재킷 #WeAllWearMoncler
“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강화시켜줄, 자연주의적인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에 큰 열정을 갖고 있어요.”
스코틀랜드 출신 슈퍼모델 커스티 흄(@sweetpeasy)은 현재 토팡가(Topanga)에서 약초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Moncler 로도나이트 재킷 #WeAllWearMoncler
“훈련은 풀타임 직업이죠.”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인 코너 드와이어(Conor Dwyer)는 최근 2020년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위해 하루 6시간 이상 연습에 매진하고 있죠. “내가 하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Moncler 안톤 재킷 @Moncler 로도나이트 재킷 #WeAllWearMoncler
“나의 일은 일종의 그림 연습과 비슷합니다.”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주얼 아티스트 에릭 N. 맥(Eric N. Mack)은 올봄 런던에서의 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섬유, 직물 콜라주에 빠져 있어요. 그것은 기억을 특별하게 표현해주거든요. 난 내 작품을 본 누군가가 예상치 못했던 감정을 느껴 나와 대화하기를 원해요.” @Moncler 판초 #WeAllWearMoncler @Moncler 아스트로피 재킷 #WeAllWearMoncler
모델 휴고 빌라노바(Hugo Villanova)는 자신의 현재 직업이 예기치 못한 장점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전세계 스케이트보더들의 커뮤니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거죠. “새로운 도시에서 믿을 수 없는 방법으로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죠.” @Moncler 옵시디엔느 재킷. @Moncler 니에브르 재킷. #WeAllWearMoncler
최근까지 사진 작업을 해온 17살의 텐진 체 미야히라(Tenzin Che Miyahira).
“나는 친구들이 스케이트 보드 타는 모습 찍는 걸 좋아해요. 트릭하는 모습을 포착하는 거죠.” 신예 아티스트이자 브루클린나이트인 미야히라는 아트 스쿨 진학을 꿈 꾸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뉴욕에서 지내고싶어요. 파슨스, 프랫, FIT 중 하나에 진학하고 싶어요."@Moncler 플루오리트 재킷 #WeAllWearMoncler
“난 보여지는 것에 관심 없어요.” 포토그래퍼 다니엘 아놀드(Daniel Arnold)의 말에 헤일리 벤톤 게이츠(Hailey Benton Gates)는 “우리 둘다 그런 것에 관심 없죠”라고 동의합니다. “너무 심하게 돋보이는 건 싫어요. 균형을 맞추는 게 그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Moncler 피어 재킷 @Moncler 지르코나이트 재킷 #WeAllWearMoncler
어느덧 완연해진 봄 날씨, 하지만 여름이 되기까지는 아직 꽤 많은 시간이 남은 상황. 이렇게 짧지만 아름다운 계절을 위해 우리가 선택해야 할 스타일은 무엇일까요?
자연의 끊임없는 변화에 맞서 현명하게 아이템을 선택하려면 유연하면서도 확고한 자신만의 기준이 필요하죠. 특히 날씨의 변화에 맞서게 도와줄 아우터를 선택함에 있어서 말이에요. 클래식한 데님 재킷이나 가죽 재킷도 물론 좋지만, 이번 시즌 핫한 패셔니스타들이 주목하는 아이템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끈으로 묶는 아노락과 밀리터리 재킷, 지퍼 장식의 점퍼, 아주 가벼운 다운 재킷 등 좀더 특색 있고 의미 있는 아이템이죠. 이런 아우터에 당신만의 분위기를 더해줄 시그니처 아이템, 가령 빈티지한 플레어 데님 팬츠나 화려한 플로럴 프린트의 스커트, 하와이안 셔츠나 심플한 버튼다운 셔츠 같은 아이템을 매치하는 겁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유머를 갖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이를 좀더 잘 표현해줄 친구들을 초대했어요.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10명의 친구들을 말이죠. 슈퍼모델 커스티 흄(Kirsty Hume)부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코너 드와이어(Conor Dwyer),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다니엘 아놀드(Daniel Arnold), 다큐시리즈 호스트인 헤일리 벤톤 게이츠(Hailey Benton Gates), 작가 코코 고든 무어(Coco Gordon Moore), 스케이트보더 텐진 체 미야히라(Tenzin Che Miyahira), 비주얼 아티스트 마이아 루스 리(Maia Ruth Lee), 조각가 에릭 N. 맥(Eric N. Mack),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엘리아나 질 로드리게즈(Eliana Gil Rodriguez), 그리고 모델 휴고 빌라노바(Hugo Villanova)까지. 각기 다른 시각을 가진 10 명의 패셔니스타들은 과연 어떤 아웃웨어를 선택했을까요?
아스트로피(Astrophy) 재킷.
플루오리트(Fluorite) 재킷.
지르코나이트(Zirconite) 재킷.
옵시디엔느(Obsidienne) 재킷.
로도나이트(Rhodonite) 재킷.
피어(Fier) 재킷.
판초.
니에브르(Nievre) 재킷.
안톤(Anton) 재킷.
마세리우(Massereau) 재킷.
개개인의 독특한 개성을 더욱 확연히 드러나게 해주는 몽클레르의 Spring 2018 컬렉션은 눈부신 계절 ‘봄’을 감싸 안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에 대해 확실하게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