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의 확고한 남자취향
활발한 성격 만큼이나 부지런한 연애 활동(?)도 끊이지 않습니다.
역시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빠지는 걸까요?
그런데, 이번엔 그녀의 데이트 불문율을 깨는 새로운 상대가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훤칠하고 잘생긴 백인 남성인 것은 같습니다. 하지만 연예 비지니스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인이죠!
제니퍼 로렌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새 남자친구는 뉴욕에 위치한 글래드스톤64 갤러리의 디렉터 ‘쿡 마로니(Cooke Maroney)’입니다.
두 사람은 최근 뉴욕 길거리, 레스토랑 등에서 함께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곤 하죠. 사람들은 제니퍼 로렌스가 일반인을 사귄다는 것에 적잖이 놀란 반응입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와 결별한 뒤 꼭 6개월 만에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제니퍼 로렌스. 한 인터뷰에서 ‘교제한건 6개월이지만 대런을 지난 2년간 사랑했다. 아직도 많이 사랑하고…’라고 말한적이 있죠. 현재 이 둘은 서로를 존중하는 친구사이라고 합니다.
- 에디터
- 황혜영
- 포토그래퍼
-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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