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키스
보석보다 빛나는 여배우와 반클리프 아펠의 특별한 여행. 파리의 눈부신 하늘 아래서 한지민은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웠다.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한지민이 읊은 시구절처럼 장미와 찔레꽃이 피는 계절이었다.
- 에디터
- 김지영
- 포토그래퍼
- 안주영
- 모델
- 한지민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이미혜
- 스타일리스트
- 한혜연
- 헤어
- 이혜영
- 메이크업
- 전성희(제니 하우스)
- 필름 디렉터
- 이준엽
- 카메라
- 김용찬
- Gaffer
- 김영배
- Voice Over
- Sera
- Coordinator
- 이성연
- Location
- Peninsula Hotel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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