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한 개그우먼 박나래! ‘변신의 귀재’이기도 한 그녀는 인기와 더불어 미모 역시 전성기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JTBC4 뷰티 프로그램 <마이 매드 뷰티 3> MC까지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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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도 자주 바꾸고, 트렌디한 패션 소품도 한껏 활용해 자기만의 개성을 살리는 박나래! 어떤 스타일이든 찰떡같이 소화하는 그녀만의 매력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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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반부터 점점 밝아지던 박나래의 헤어. 최근 아예 금발로 변신한 그녀는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드리 헵번이 울고 갈(?)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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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베레모를 쓰거나 머리를 땋는 등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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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이돌의 상징이었던 ‘벼 머리’마저 깔끔하게 소화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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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킴 카다시안인지, 하비에르 바르뎀인지 모를 분장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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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cm 남짓 되는 작은 체구에서 뿜어 나오는 어마어마한 에너지. 지금의 박나래가 빛나는 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시도와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