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모티브를 모던하게 해석한 뱅글과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반지는 다미아니(Damiani), 앵무새 두 마리가 앙증맞게 붙어 있는 반지는 까르띠에(Cartier).

풍요, 지혜, 불멸과 장수를 상징하는 뱀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세르펜티 투보가스’ 컬렉션의 목걸이와 귀고리, 뱅글은 불가리(Bulgari), 볼과 자물쇠 디테일이 돋보이는 반지는 티파니(Tiffany&Co.).

루비와 다이아몬드를 화려하게 세팅한 ‘미모사’ 컬렉션의 귀고리와 목걸이, 루비와 다이아몬드를 규칙적인 형태로 세팅한 반지는 다미아니(Damiani). 뱀 비늘 모양이 돋보이는 반지와 팔찌는 불가리(Bulgari).

80년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와일드 팝’ 컬렉션.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블랙 오닉스 장식을 피아노 건반 형태로 세팅한 목걸이, 브레이슬릿, 귀고리, 뱀 비늘 모양으로 완성한 반지는 불가리(Bulgari).

브랜드를 대표하는 표범 모티브에 에메랄드 눈 장식과 오닉스 코 장식,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장식한 목걸이와 뱅글, 반지는 까르띠에(Cartier).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레이스처럼 화려하게 장식한 목걸이,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944개와 페어 컷 다이아몬드 11개를 세팅한 라임라이트 하이 주얼리 워치, 다이아몬드 1.56캐럿과 2.11캐럿을 각각 세팅한 반지는 피아제(Piaget).

알파벳 T의 형태로 모던하게 재해석한 뱅글과 그래픽적으로 완성한 반지, 볼과 체인이 어우러진 귀고리, 원형 펜던트 목걸이는 티파니(Tiffany&Co.)

월계수에서 영감을 받은 ‘로리에’ 컬렉션의 목걸이와 반지, 귀고리 그리고 티아라 모양의 반지는 쇼메(Chaumet),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총 10캐럿 세팅한 ‘레 마그니피케 크레아치오니’ 브레이슬릿은 불가리(Bulg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