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EXISTS IS THE SCENT OF THE SOUL
본능과 정동을 이끌어내는 ‘원초적’ 후각의 신세계.
“사람들이란 멍청하기 이를 데 없어. 코는 숨 쉬는 데에만 이용할 뿐 모든 것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 말이야. 한 여인에게 굴복하는 것은 단지 그녀의 아름다움과 우아함, 품위 때문이라 저들은 말하겠지. 그러고는 자신들의 한계 속에서 그녀의 균형 잡힌 아름다움을 칭찬할 거야. 그녀에게 반한 진짜 이유는 바로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향기’ 때문이라는 것을 아무도 깨닫지 못한 채.” —영화 <향수> 中
- 포토그래퍼
- 장덕화
- 뷰티 에디터
- 이주현
- 모델
- 김성희, 박서희
- 헤어 스타일리스트
- 최은영
- 메이크업 아티스트
- 이영
- 네일 아티스트
- 최지숙(브러쉬라운지)
- 스타일리스트
- 김미정
- 세트 스타일리스트
- 유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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