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모든 이를 찬사하기 위해 탄생한 피아제의 뉴 캠페인, <피아제의 특별한 여성들(Extraordinary Women)

여성이 주체적으로 자신을 정의하는 지금, 진화하는 ‘여성’의 개념을 알리기 위해 세계 곳곳의 특별한 여성들이 피아제와 함께 했다. 독립심, 창의성, 강인함, 열정, 관대함, 유쾌함 같은 키워드로 스스로를 정의하며, 여성이 원하면 그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피아제의 ‘특별한 여성들’은 영화, 예술, 음악, 디자인,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함을 자랑한다. 지금까지 쌓아온 성취와 인생의 철학을 이야기하며 삶에서 얻은 교훈을 전 세계의 여성들과 공유한다. 여성 모두가 원하는 것을 쟁취하고 서로를 도울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는다. ‘특별한 여성들’의 성공과 과정에 큰 역할을 한 ‘단호한 결단력’은 그들의 정체성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피아제 워치와 주얼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빛내며, 중요한 자리에선 자신감으로 반짝인다. 피아제 소사이어티의 일원인 10명의 강인한 여성들 – 공효진, 올리비아 팔레르모, 제시카 차스테인, 첸 맨, 콘스탄스 우, 신시아 에리보, 시바 사파이, 발키스 파티, 아리안느 필립스와 카리너 마틴 – 은 언제나 단호하고 당당하게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그런 그들의 선택은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시계 이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우아한 주얼리 워치를 통해 바쁜 스케줄을 관리하고, 특별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피아제의 워크숍 ‘레 아틀리에 드 렉스트라오디네르(Les Ateliers de l’Extraordinaire)’에서 정교하게 제작된 다이얼, 케이스, 브레이슬릿, 젬 세팅엔 피아제의 탁월한 장인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여기에 피아제 ‘선라이트’, ‘포제션’ 주얼리 컬렉션을 함께 매치하면 더욱 아름다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피아제는 이 시대의 여성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빛나는 찬사를 보낸다.

공효진

올리비아 팔레르모

신시아 에리보

첸 맨

제시카 차스테인

콘스탄스 우

발키스 파티

시바 사파이

아리안느 필립스와 카리너 마틴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32mm). 7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피아제의 아이코닉 컬렉션, ‘라임라이트 갈라’가 오토매틱 무브먼트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 특별한 워치는 우아한 비대칭의 러그와 점차 커지는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일렬로 세팅해 베젤의 감각적인 곡선을 강조했다.

문의 번호: 02-3479-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