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와 ‘OHIO’
세상에 착불로 도착한 우리에게 크러쉬의 노래는 부채를 탕감해줬다. 신곡 ‘OHIO’도 코로나 우울에 젖은 우리를 햇빛 냄새로 말린다.
- 피처 에디터
- 김나랑
- 패션 에디터
- 황혜영
- 포토그래퍼
- 고원태
- 스타일리스트
- 박지연, 박상욱
- 헤어 & 메이크업
- 한주영
- 세트
- 황이나
추천기사
-
뷰티 트렌드
예쁜 몸을 위하여? '지금'의 보디 시술
2024.11.23by VOGUE
-
셀러브리티 스타일
올겨울 평범한 카디건과 완벽한 짝꿍이 될 하의
2024.12.10by 이소미
-
패션 트렌드
겨울에도 유효한 헐렁한 청바지와 우아한 셔츠 조합 5
2024.12.11by 장성실, 황혜원, Renata Joffre
-
엔터테인먼트
김성철의 두 가지 얼굴, 두 가지 감정
2024.11.27by 김나랑, 손기호
-
패션 트렌드
2025년 트렌드를 알기 위해선 50년 전 과거를 돌아봐야 한다?
2024.12.10by 안건호
-
셀러브리티 스타일
겨울 룩의 품위를 지켜줄, 실속 있는 '이 소재'
2024.12.13by 이소미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