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를 알리는 최소라
뮤지컬 <명성황후> 25주년을 기념해 ‘명성황후’ 팀과 코스튬 디자이너 정경희는 이토록 극적인 무대의상을 대대적으로 재디자인했다. 그 가운데 최소라가 서 있다.
- 패션 에디터
- 남현지
- 포토그래퍼
- 강혜원
- 모델
- 최소라(Sora Choi@The Youngbloods)
- 헤어
- 김정한
- 메이크업
- 이지영
- 캐스팅
- 버트 마티로시안(Bert Martirosyan)
- 프로덕션
- 박인영(Inyoung Park@Visu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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