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맥퀸의 2021 봄/여름 시즌 뉴 백, ‘커브 백(The Curve)’과 패션 아이콘 배우 전지현이 함께했다.

알렉산더 맥퀸의 새로운 아이코닉 백이 탄생했다. 버킷 백을 더욱 강렬하고 현대적인 감성으로 해석하고, 알렉산더 맥퀸의 아이콘인 하네스 실루엣을 반영한 ‘커브 백’이 그 주인공. 이를 기념하여 하우스의 앰배서더인 배우 전지현과 함께 우아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커브 백’은 자석으로 여닫는 윗면의 이중 덮개를 온전한 타원 형태로 디자인하여 심미적으로 더욱 아름답게 표현했다. 가방 몸통에는 가장자리를 모두 수작업으로 작업한 하네스가 둘러져 있어 장인의 섬세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커브 백은 숄더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해서 크로스 보디 백과 숄더 백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전지현처럼 토트백으로도 들 수 있다. 특히 가방 앞면에는 양각, 뒷면에는 음각으로 알렉산더 맥퀸 로고 디테일이 새겨져 있어 정말 멋스럽다. ‘커브 백’은 탠, 티 로즈, 라임, 코랄, 옐로, 블랙 그리고 블랙 디테일이 들어간 데님, 소프트 아이보리 등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여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전지현이 착용한 ‘커브 백’은 알렉산더 맥퀸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만날 수 있으니 꼭 방문해보자.

*이 포스팅은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