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Raison D’être

2021.07.05

Raison D’être

존재의 이유.

a scenic view 디올을 대표하는 백이 마이크로 사이즈로 새로 태어났다. 클래식한 레이디 디올 백 역시 그중 하나.

full petal jacket 디올을 상징하는 또 다른 아이콘, 바 재킷. 바 재킷, 풀 스커트와 함께한 붉은색 레이디 디올 마이크로 백.

sleeping beauty 푸른색이 매력적인 마이크로 새들 백이 자랑하는 현대적인 멋.

the address book 디올을 상징하는 주소를 이름으로 사용하는 30 몽테뉴 백. 부드러운 소재와 은은한 컬러가 모던하다.

flower bed 사각의 스티치 장식이 교차하는 카나주 패턴의 레이디 디올 마이크로 백 버전. 꽃송이만 한 사이즈로 완성했다.

red planet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의 레이디 디올은 젊은 고객들에게 더 인기가 높을 것이다.

paint it blue 푸른빛 레이디 디올 백이 선사하는 청량한 기분.

saddler’s house 디올 하우스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재해석한 새들 백은 마이크로 사이즈도 매력적이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디올(Dior).

패션 에디터
손기호
에디터
허보연
포토그래퍼
조기석
모델
박지원
헤어
이현우
메이크업
황희정
하이이화
Sponsored by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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