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n ABLY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비치는 정원을 배경으로 서 있는 모델. 단추를 풀어 쿨하게 연출한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는 에이블리(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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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가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두 모델이 서 있다. 애슬레저 룩을 연상시키는 몸에 꼭 맞는 니트 셋업은 2021 F/W 시즌 주요 아이템 중 하나. 여기에 살짝 넉넉한 핏의 재킷을 걸치면 외출복으로도 손색없다. 트레이닝 팬츠를 긴 부츠 안에 넣어 연출하고, 캐주얼한 볼캡과 트위드 재킷의 조합은 지금 한창 트렌드의 반열에 오른 다이애나 비의 스타일을 떠올리게 한다. 베이지색 니트 톱과 팬츠, 검정 재킷과 메리 제인 슈즈, 트위드 재킷과 트레이닝 셋업, 볼캡과 검정 부츠, 크로스보디백은 에이블리(ABLY).

ALL in ABLY ‘WFH’, 즉 집에서 일하는 일상이 많아질수록 편안한 착용감과 포멀한 분위기를 풍기는 옷이 꼭 필요하다. 단추를 여러 개 오픈해 연출한 셔츠와 슬랙스 스타일링. 햇살 부드럽게 비치는 부엌에서 포즈를 취한 모델. 은은한 색감의 블루 셔츠와 실버 펜던트 목걸이, 브라운 팬츠는 에이블리(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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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셔츠와 슬리브리스 베이지 원피스를 레이어드하고 가죽 소재 뮬을 신었다. 오픈토 뮬은 계절과 상관없이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 화이트 셔츠, 슬리브리스 원피스, 오픈토 뮬, 볼드한 체인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반지는 에이블리(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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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소재는 올가을 빼놓을 수 없는 스타일링 아이템이다. 박시한 베이지색 셔츠와 팬츠의 앙상블, 검정 가죽 레더 토트백, 검정 가죽 레더 트렌치 코트는 에이블리(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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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옷장에 꼭 필요한 아이템은 낙낙한 핏의 재킷과 부드러운 니트 소재 아이템. 오버사이즈 캔버스 백, 이너로 입은 터틀넥, 블랙 니트 치마, 회색 터틀넥 톱, 이너로 입은 갈색 니트 톱, 팬츠와 골드 이어링은 에이블리(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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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버튼 코트 안에 짧은 하의와 웨스턴 부츠를 매치했다. 싱글 코트의 소매는 안감이 보일 만큼만 롤업했다. 코트와 이너로 입은 회색 니트 바지, 웨스턴 부츠는 에이블리(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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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데님의 매력. 베스트처럼 덧댄 화이트 셔츠와 독특한 여밈의 데님에 브라운 가방을 매치하고 상하의로 어두운 톤의 데님 재킷과 팬츠, 이어링을 더했다. 제품은 에이블리(ABLY)

ALL in ABLY 클래식하지만 무한한 변신이 가능한 트렌치 코트. 두툼한 두께감의 코트는 아우터로, 얇고 시원한 소재감의 코트는 이너로 매치했다. 레이어드한 서로 다른 톤의 트렌치 코트는 에이블리(ABLY).